Friday, April 12, 2024
spot_img
HomeGLOBAL KOREANS나에게 미국은 거대한 식탁이고 광대한 놀이터이자 멋진 일터이다

나에게 미국은 거대한 식탁이고 광대한 놀이터이자 멋진 일터이다

(No. 5)

View more MACHUANG DIARY

Written by Jong Kweon Yi
(borimfoods@gmail.com)

미국을 하나의 국가가 아니라 오십 개 주의 연합으로 보는 관점은 여러 모로 이익이 많다. 관념적이고 추상적인 호불호의 관점에서 벗어나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식으로 즐기고 관찰하며 배울 수 있는 여지는 여기서 생겨난다. 중요한 건 미국이 나한테 얼마나 유용한가이고, 그것은 다시 말하면 내가 미국을 얼마나 활용할 줄 아는가의 문제이다. 

미국을 보는 관점은 다양하다. 내가 바라보는 관점은 미국이 어떻게 나의 행복을 위하여 봉사할 수 있는가가 포인트이다. 여기서의 “나”가 내 개인으로 국한되지 않기를 바라며, 나에게 유익하고 즐겁고 재밌으며 또한 배움과 일의 터전이 될 수 있는, 그런 미국을 열어갔으면 하는 것이 내 목표다. 

오십개의 주는 그 다양성을 구분해 놓은 편의상의 기준에 불과하다. 미국을 구획짓는 기준들은 이것 말고도 많지만 현재 내가 경험한 바로는 이 기준이 가장 접근하기 용이하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 뿐, 미국을 분할하는 절대적인 기준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다. 근데, 이게 좀 다른 것들에 비해 명확하고 편하긴 편하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이 기준을 중심으로 상황과 여건에 따라서 다른 기준들을 적당히 참조해 나간다면 -앞서 말한 대로 – 나의 이익과 편의와 재미에 부합되는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믿는다. 

나에게 미국은 거대한 식탁이고 광대한 놀이터이자 멋진 일터이다. 이런 미국을 만들기 위해서 나름대로 공부도 하고 사유도 하고 순찰도 돌았던 것같다. 아직 갈 길은 멀지만 갈 수 있을 때까지 가볼 작정이다. (2016년 4월 8일) 

(1999 이종권 대표)

America is a huge dining table, immense playground, and great workplace

There are diverse viewpoints on America. Mine is based on how America can serve my happiness. While hoping that “I” here will not be limited to myself, I would like to create an America that is beneficial, pleasant, and amusing to learn about and work in.
 
The idea of fifty states is just one convenient way to categorize diversity. Although there are numerous ways to define, conceptualize, organize, classify, or sectionalize America, I take the idea of fifty states because it is clear, familiar, and convenient for me to play with America. While making the most of the advantages of the fifty states system, I will also get help from other categorizations and methods. In the meantime, I am sure I will achieve what I would like to achieve.
 
For me, America is a huge dining table, immense playground, and great workplace. I have studied, contemplated, and traveled during the last decade to make America this way. I know I still have a long way to go. Oh, yes. Hallelujah! I am willing to proceed as far as I can. This is how I live and love America.  Am I making sense?
(Written by Jong Kweon Yi)

재외동포실록 (O·K-Sillok) / 뉴스 및 보도자료 to byeoninc@gmail.com
K-POP TIMES
K-POP TIMEShttps://byeon.com
750만 재외동포를 위한 미디어
O·K-Sillokspot_img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