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oul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당대표가 후원 모금 목표를 단 하루 만에 달성한 데 대해 “목적을 함께하는 6만 3천여 명의 동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이 전 대표는 15일 자신의 SNS에 “동지(同志)란 뜻과 목적을 함께하는 사람”이라며 “저는 이 말을 참 좋아한다. 하루 만에 목표를 채워주신 동지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소액 후원 비율이 압도적이었다”며 “새로운 나라를 열망하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간절함이 유독 무겁게 다가온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하루 삶을 견뎌내는 국민의 무게를 알기에, 후원을 요청드릴 때마다 늘 조심스럽다”고 덧붙였다.
이 전 대표는 후원자들이 남긴 메시지 가운데 “우리는 편하고 이재명 힘들게, 다 같이 만들어 봅시다”라는 문구를 인용하며 “이 말을 마음 깊이 새기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늘 그래왔듯 앞장서서 상처와 책임을 감수하며 새 길을 열겠다”며 “국민 가까이에 항상 있겠다.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 위대한 국민과 함께 이재명이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후원은 윤 대통령 파면 이후 정치적 재정비 속에서 이 전 대표의 정치적 존재감과 지지 기반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재명 #후원감사 #정치후원 #동지여러분 #더불어민주당 #국민과함께 #대한민국정치 #소액후원 #정치참여 #이재명후원 #정치개혁 #KPOPTIM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