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12, 2024
spot_img
HomeGLOBAL KOREANS케네스 백 전 뉴욕한인경찰협회장,  뉴욕주하원의원 후보 출마 

케네스 백 전 뉴욕한인경찰협회장,  뉴욕주하원의원 후보 출마 

오늘 기자회견.. 한인단체장연합회, 내주 선거대책본부 및 후원회 결성

View more Kenneth Paek

New York — 한인 1.5세인 케네스 백(한국명 백정호, 47세) 전 뉴욕한인경찰협회 회장이 22일 오전 11시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거성식당에서 주요, 전현직 한인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뉴욕주 하원의원 후보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케네스 백 (백정호) – 뉴욕주 주하원의원 제 25 선거구 공화당 후보

케네스 백 전 회장은 오는 6월 25일 열리는 뉴욕주하원 예비선거에서 퀸즈지역에 위치한 뉴욕주하원의원 제 25선거구에 공화당후보로 출마를 하게 됩니다. 

케네스 백 후보는 2000년부터 4년간 미해군에 복무한 후 2006년부터 경찰관으로 근무한 후 지난 2011년부터 2년간 전 뉴욕한인경찰협회 회장직을 맡았습니다. 

또2014년에는 형사로, 또 2021년에는 경사(Sergeant)로 승진했으며, 2023년까지 뉴욕시경찰국(NYPD)에 근무한 후 은퇴했습니다. 

백 후보는현재 한인단체장연합회(회장 곽호수)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백 후보는 지난 2월 6일 뉴욕주선거관리위원회에 정식 후보로 등록했으며, 한인단체장연합회는 다음 주부터 선거대책본부 및 후원회를 구성할 방침입니다.

백 후보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경찰관의 경험과, 뉴욕시경찰국과의 인맥을 통해 한인사회는 물론 지역사회의 치안강화, 주민자치방범대 구성, 범죄예방 정책 강화 등을 역점에 둘 계획입니다. 

또 내주까지 선거대책본부가 구성되면 앞으로 자신의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모임에서 한인단체장연합회의 곽호수 회장이 선거대책본부장을 맡기로 했으며, 선거대책본부 및 후원회 임원진은 2월말까지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케네스 백 후보는 그동안 퀸즈공화당측과 긴밀한 접촉을 통해 수차례 모임을 개최해 왔으며, 오는 26일 퀸즈공화당측은 공식 후보지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뉴욕주하원의원 제 25선거구는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남부지역, 프레쉬 메도우, 오클랜드 가든 등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케네스 백 후보(뒷줄 가운데가), 곽호수 한인단체장연합회장(앞줄 가운데) 및 연합회 소속 전,현직 회장들




재외동포실록 (O·K-Sillok) / 뉴스 및 보도자료 to byeoninc@gmail.com
K-POP TIMES
K-POP TIMEShttps://byeon.com
750만 재외동포를 위한 미디어
O·K-Sillokspot_img

Most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