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ne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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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전직 경찰간부 및 경찰관 50여명, 케네스 백 후보 후원모임 주선

  • 경찰관 및 경찰간부 110여명 참석한 후원행사 주도…중국계 최고위직 전직 경찰간부도 지지선언
View more Kenneth Paek / 후원문의(선거대책본부) 718-359-3701

New York — 뉴욕시 경찰국(NYPD)의 전직 중국계 및 백인계 고위 간부들을 비롯한 전직 경찰관 110여명이 지난 12일 맨해튼 차이나타운의 한 레스토랑에서 뉴욕주하원 제 25선거구에 출마한 케네스 백 공화당 후보를 위한 후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후원행사의 호스트는 중국계 고위 경찰간부 출신인 Gin Yee 스태튼 아일랜드 Borough Chief이었습니다. Gin Yee 전 Borough Chief는 이날 인사말에서 “아시안계 경찰관을 대표해 뉴욕주하원에 출마한 케네스 백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원해주자”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참석한 110여명의 전직 경찰관 및 간부들은 절반이상이 중국계로서, Gin Yee 전 Borough Chief는 이번 25선거구에 2명의 중국계후보가 공화당후보로 출마했음에도, 케네스 백 후보가 주하원에 당선되야 하는 이유들을 지지연설에서 강조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전직 경찰관 및 간부들은 “치안 부재 현상을 초래하고 있는 뉴욕시가 현재 위기상황을 맞고 있으며, 범죄자들을 쉽게 풀어주는 보석개혁법 등으로 인해 뉴욕시와 뉴욕주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이구동성으로 입을 모았습니다.

또한 아시안계 경찰간부 중 최고위직을 역임한 중국계 토마스 챈 전 NYPD Transportation Chief은 “케네스 백 후보를 공식 지지한다”고 밝혔으며, 조만간 개최되는 케네스 백 후보 후원행사의 호스트를 맡을 예정입니다.

NYPD 출신 전직 중국계 경찰관 및 경찰간부는 현재 수천명에 달하며, 이들은 대부분 케네스 백 후보의 선거캠페인을 적극 돕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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