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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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지화자 밴드의 ‘설날’ 축하 공연: KCS와 BHS, 지역 사회와의 연대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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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 뉴욕한인봉사센타(KCS)는 2월 17일(토), 한국의 구정 명절인 설날(Lunar New Year)을 기념하기 위해 지화자 밴드와 함께 Bayside Historical Society(BHS)에서 열린 콘서트를 통해 지역 사회와 한국 문화 간의 유대를 높였다.

BHS는 1964년에 설립되어 현재의 Fort Totem Park으로 자리를 옮긴 것은 1984년이다. KCS는 올해로 51주년을 맞이한 기관으로, KCS와 BHS는 오랫 동안 지역사회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이 두 기관이 처음으로 함께 큰 이벤트를 공동 개최했다.

관객들은 친근하고 익숙한 곡들로 채워진 프로그램과 지화자밴 드의 훌륭한 연주로 겨울의 추위를 잊는 감동적인 시간을 보냈다. 강리경씨가 연주하는 해금의 아름다운 선율과 신송은씨의 25현 가야금의 뛰어난 연주, 김유신 작곡가의 멋진 편곡, 오정희 가야금 병창 등이 관객들을 감동시켰다.

또한 ‘새타령’ 등 한국 고유의 곡부터 시네마천국의 유명한 영화음악주제, 비틀즈의 예스터데이, BTS와 뉴진스의 최신 Kpop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모든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앵콜곡으로는 ‘난감하네’를 연주하여 한국어를 모르는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콘서트는 지역사회와 한인사회의 유대를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였으며, 뉴욕지역에서 한국 문화의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BHS와 KCS, 두 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지역 사회의 발전과 문화 교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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