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30, 2023
spot_img
HomeGLOBAL KOREANS뉴저지 지역 《그레이스 유 구명위원회》 발족...30여 한인 인사 참석

뉴저지 지역 《그레이스 유 구명위원회》 발족…30여 한인 인사 참석

이창헌 뉴저지한인회장 등 현직 주요 단체장만 10여명 참석, 구명운동 적극 동참 약속

View more Justice for Grace

《그레이스 유 범동포 구명위원회》가 19일 저녁 뉴저지 동해일식에서 뉴저지 구명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발족식에는 이창헌 뉴저지한인회장과 뉴저지지역의 전,현직단체장 20여명, 뉴욕지역 구명위원회측 관계자 5명, 그레이스 유씨 부모와 친척 등 3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이날 이창헌 뉴저지한인회장은 “그레이스 유 사건은 언론을 통해 잘 알고 있다”며, “오늘 뉴저지의 대표 한인단체장님들이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이렇게 많이 참석해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창헌 회장은 또 “오는 30일 뉴저지한인회 주최로 개최되는 추석맞이 행사에 그레이스 유 사건을 적극 알리고, 탄원서 서명운동을 돕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뉴저지지역 한인단체장들은 4분짜리 사건관련 동영상 시청 및 유가족대표인 유대현 뉴욕한인경제인협회 전 회장의 사건상황 설명을 들은 후 한결같이 “미숙아 사망으로 엄마인 그레이스 유씨가 억울하게 1년 4개월째 보석으로 풀려나오지 못하고 수감되는 현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또 그레이스 유씨의 부모 유재우, 유영선씨는 이날 참석한 한인단체장들에게 진심어린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그레이스 유 범동포 구명위원회》는 지난 11일 뉴욕에서 뉴욕한인회와 한인단체장연합회,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 뉴욕대한체육회 등 전,현직 회장 20여명이 참석, 첫 발족모임을 개최한 이후, 참여 한인단체 및 단체장들의 참여가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또 뉴욕, 뉴저지의 여러 한인교회들이 탄원서 서명운동을 도와 주며, 이번 구명운동에 적극 참여하는 교회들의 숫자도 늘고 있습니다. 

이날 이창헌 뉴저지한인회장을 비롯한 여러 뉴저지한인단체장들은 그레이스 유(한국명 유선민) 사건이 뉴저지에서 발생한 만큼 뉴저지한인사회가 주도적으로 구명운동을 전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뉴욕에서 시작된 그레이스 유 범동포 구명위원회는 뉴저지 지역 구명위원회 관계자들과 논의를 거쳐 범동포 구명위원회 조직을 확대해나갈 방침입니다. 또 오는 30일 뉴저지 추석맞이 대잔치 행사에 부스를 마련, 탄원서 서명운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19일 모임에 참석한 《그레이스 유 구명위원회 뉴저지 참석자들

  • 이창헌 뉴저지한인회장
  • 김동권 목사 뉴저지교회협의회 차기회장
  • 황선영 황종호 뉴저지 포트리한인회장
  • 오대석 팰팍한인회장
  • 차영자 뉴저지상록회장
  • 제미경 AWCA   총장
  • 황선영 세계한인무역협회(옥타) 뉴저지 지회장
  • 이경우 뉴저지한인뷰티서플라이협회 회장
  • 안성수 뉴저지대한골프협회 회장
  • 이용해 뉴저지 한인부동산협회 회장
  • 이창우 뉴저지한인부동산협회 초대회장
  • 정신호 뉴저지부동산협회 초대 이사장
  • 서승철 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 전 회장
  • 민병해 뉴저지한인세탁인협회 전 회장
  • 박성양 극동포럼 뉴욕회장
  • 마영애 민주평통 미주 상임위원
  • 박순진 뉴저지참된교회 담임목사
  • 심정구 릿지필드 전 시의원

《그레이스 유 범동포 구명위원회(뉴욕)》 

  • 곽호수 한인단체장연합회 회장 
  • 박성술 뉴욕한인노인상조회 회장
  • 이 에스더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 회장
  • 유대현 전 뉴욕한인경제인협회 회장
  • 이명석 전 뉴욕한인상공회의소 회장
  • 김석영 뉴욕한인기술인협회 전 회장

그 외 참석자:

  • 그레이스 유(유선민)씨 부모 유재우, 유영선씨 외 친척 4명
  • Robert  Auth 뉴저지주하원 39지역 하원의원 및 보좌관 1명








K-POP TIMES
K-POP TIMEShttps://byeon.com
750만 재외동포를 위한 미디어
STUDENT JOURNALISTspot_img

Most Popular

“커피 블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