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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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그레이스 유 법원 집회 위한 준비모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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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단체장연합회, 범 아시안계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 준비

New York —2년 5개월째 구치소에 갇혀있는 그레이스 유씨의 가석방을 위한 뉴저지 법원 앞 집회가 여러 아시안계 커뮤니티가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한인단체장연합회(회장 곽호수)는 8일 저녁 플러싱 삼원각 식당에서 여러 한인단체장들과 준비모임을 개최했습니다.

▲ (오른쪽부터) 곽호수 한인단체장연합회장, 이명석 운영위원, 최윤희 뉴욕한인학부모협회장, 박광민 뉴욕한인식품협회장, 이에스더 뉴욕한인지역한인회연합회장, 김용철 운영위원, 최원철 뉴욕한인회 이사장, 케네스 백 운영위원 

이날 참석한 관계자들은 오는 17일 오전 9시 그레이스 유씨의 정식 법원심리가 열리는 시간에 뉴욕과 뉴저지의 여러 아시안계 커뮤니티 관계자들을 참여시켜 이번 그레이스 유 사건이 한인만이 아닌 범 아시안계 커뮤니티의 전체 이슈로 삼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오는 17일 오전 9시 뉴저지 버겐카운티 법원에서 열리는 시위에는 조선족 동포사회는 물론 중국계와 인도계, 방글라데위, 네팔 커뮤니티 리더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입니다.

한인단체장연합회 곽호수 회장은 오는 12일 한인단체장연합회 정기모임에서 여러 아시안계 리더들을 초청해, 범아시안계 준비모임을 별도로 개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윤희 한인학부모협회 회장은 “한인학부모들 뿐만 아니라 주변의 아시안계 학부모들과 연결해 이번 17일 집회에 많이 참석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한인회 최원철 이사장은 “뉴욕한인회가 그레이스 유 구명운동을 초기부터 적극 참여해 왔다”며, “세번째 열리는 이번 시위는 그레이스 유 구명운동의 분수령이 될 만큼 중요해, 많은 한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뉴욕한인경찰협회장을역임한 케네스 백 운영위원은 “뉴욕과 뉴저지에 많은 전직 아시안계 경찰들에 연락해 이번 17일 집회에 참석하도록 하겠다”며, “예비선거에서 알게 된 중국계 리더들과 중국계 언론에도 적극 이번 17일 집회를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인단체장연합회는 그레이스 유씨를 2년 5개월 이상 심리없이 구치소에 수감하는 등 기본권을 침해한 버겐카운티 검찰의 부당성을 언론에 적극 알린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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