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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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유씨 보석심리 29일,30일에서 다시 7월로 연기돼

판사의 일방적 결정…한인사회의 29일 법원 앞 집회도 7월로 연기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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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Jersey — 다음주 29일과 30일로 예정되었던 그레이스 유씨의 첫 보석 관련 심리(hearing)가 또 다시 7월로 연기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담당판사가 “다른 재판 일정과 겹쳐졌다는 이유로 7월로 연기한다”고 일방적인 연기 통보를, 그레이스 유씨 담당변호사에게 알려왔습니다.  

연기된 심리 일정은 7월 중이 될 것이며 판사, 검사 그리고 변호사가 다시 일정을 조율하여 추후에 알려준다고 했습니다. 

한편 지난 주 뉴욕한인회와 한인단체장연합회 관계자들은 오는 29일과 30일 개최하는 집회의 준비모임을 가졌습니다.

관계자들은 이날 “버겐카운티 검찰이나 법원측이 별다른 통보를 보내지 않아 예정대로 오는 29일 오전 9시 법원 앞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습니다. 

이날 모임에는 김광석 뉴욕한인회장과 최원철 이사장, 그리고 한인단체장연합회 곽호수 회장과 이명석 운영위원, 그리고 유대현 가족대표가 참석했습니다.

그레이스 유 구명위원회는 빠른 시일내에 “그레이스 유씨에 대한 인종차별 및 인권유린 상황을 널리 알리는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그레이스 유씨는 생후 3개월된 쌍동이 아들이 사망한 후 버겐카운티 검찰에 의해 1급 살인혐의로 기소된 후 2년 이상 아무런 심리없이 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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