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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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목사회, 그레이스 유 구명운동에 적극 협력키로

“3월 7일 법원 앞 집회, 소속교회들에 알리고…변호사비 마련도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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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 한인단체장연합회(회장 곽호수)가 주도하고 있는 그레이스 유 구명운동에 뉴욕한인목사회(회장 정관호목사)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 왼쪽부터 뉴욕한인목사회 직전회장 김홍석 목사, 정관호 목사, 한인단체장연합회 곽호수 회장, 이에스더 운영위원

뉴욕한인목사회장 정관호목사와 직전회장 김홍석 목사는 20일 오후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만나교회(목사 정관호)를 방문한 한인단체장연합회 곽호수 회장 및 이에스더 운영위원과 만나 이같이 결정했다.

정관호 목사는 “그레이스 유씨가 미숙아 사망사건으로 재판도 받지 않는 상황에서 억울하게 2년째 교도소에 갇혀 있는 이번 사태가 한인사회의 가장 큰 관심사가 되고 있다”며, “그동안 한인교회들과 한인단체들이 서로 협조하면서 탄원서명운동을 전개해 3만명이 참여하는 큰 결실을 맺었다”고 강조했다.

정 목사는 또” 한인교계와 한인사회가 합력하여 선을 행하는 것은 무척 중요한 일”이라며, “오는 3월 7일 두번째 법원 집회에 뉴욕한인목사회 소속 회원 및 교회들에 집회 참여를 적극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 7일 첫 심리가 열린 버겐카운티법원 앞 집회 당시 뉴욕한인목사회는 직전회장 김홍석 목사를 통해15인승 교회벤을 차량으로 제공했고, 김 목사는 당시 집회에서 축도 순서를 맡았다.

한편 뉴욕한인목사회는 최근 1차로 300달러를 전달했으며, 추가로 기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단체장연합회 곽호수 회장은 이날 “한인목회자들이 억울한 일을 당한 한인동포들에 깊은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해 주는 그 자체가 한인사회에 감동을 주고, 한인사회가 하나가 되는 과정일 것”이라며, 뉴욕한인목사회측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인단체장연합회는 또 뉴욕한인목사회의 중요 행사나 사업에 적극 협력하는 등 앞으로 긴밀한 상호 협조관계를 맺기로 했으며, 최근 연합회가 기부받은 성경 및 찬송가가 녹음돼있는 효도라디오 20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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