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1일, 토요일, Dr. 이지수의 첫 번째 전시 및 공연이 College Point의 Gala Arts Center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전시와 공연의 타이틀인 ‘화양연화’ 행사는 Gala Arts Center와 희망을 판매하는 사람들이 함께 주관/주최하였습니다.
Lee Ji-su 박사는 1960년대에 미국 뉴욕으로 이주했습니다. 미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그녀는 암 병원 슬로건 캐터링 병원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였습니다. 이어서 그녀는 Harlem의 폐교를 실험실로 변환하려 했지만 전기 문제로 아파트로 전환되었으며 그 후 40개의 주택으로 바뀌었습니다.
이후 15년 동안 니카라과 중남미에 자연 보호구역을 구매하고 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 전시회는 그동안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록한 시화집을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하고 그녀의 예술적 철학, 지혜, 통찰력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공연은 현재 음악 작곡가로활동 중인 김혜영 작곡가가 맡아 그녀의 곡을 연주했습니다. 촬영은 NAMOO NYC, 미디어 아티스트 채상민 및 예술가이한이 제작하였으며 사운드는 LIVEPARK NY에서 맡아 진행되었습니다. 전시회의 모든 수익금은 니카라과에 나무를심기 위한 기부로 사용됩니다.
희망을 판매하는 사람들은 1997년 시작된 자살 예방 콘서트와 마음의 치유 활동을 기반으로 2015년에 설립된 비영리사립 단체입니다.
그는 2019년 한국 공유 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비영리 인증법인으로서의 지위를 강화하고 일관된 사회 공헌을 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뉴욕 지부를 개설하고 “보스 뉴욕”이라는 뉴욕 오디션 대회, 뉴욕 바자, 자살 예방 창작 대회, 하이파 뉴욕 콘서트, 명상 수업, 환경 정화, 탄소 중립 숲에 나무를 심는 캠페인과 같은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