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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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정보 박람회 참여 건강보험 안내 Community Information Fair on Health Insurance

MinKwon Center Newsletter

민권센터는 6월 27일(화) 퀸즈도서관 플러싱 어덜트 러닝 센터에서 열린 커뮤니티 정보 박람회에 참여하고 주민들에게 건강보험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지난 5월 11일 연방정부가 코비드-19 공공 건강 비상사태를 끝내면서 달라진 건강보험 적용 규정을 알렸습니다. 주요 내용을 다시 한번 설명해 드립니다.

  • 백신: 연방정부가 구매한 백신이 남아 있는 한 건강보험에 관계없이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됩니다. 연방정부의 백신을 제공하는 기관은 건강보험 종류와 보유 여부에 따른 비용을 절대 청구할 수 없습니다.
  • 자택 코비드 검사: 자택 또는 의료기관 카운터 코비드 검사는 보험이 있어도 비싸집니다. 5월 11일 이후에는 전통적인 메디케어 수혜자는 더이상 무료로 자택에서 코비드 검사를 받을 수 없습니다. 메디케이드 수혜자는 2024년 9월까지 무료로 자택 검사가 가능합니다. 이후에는 각 주에 따라 적용이 달라집니다. 자택 검사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무보험자 등은 무료 클리닉, 커뮤니티 건강센터, 공공건강기관, 도서관, 그리고 여러 지역 단체들에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PCR과 급행 검사: 건강보험을 가진 대다수의 사람들은 여전히 코비드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지만 아래와 같은 경우는 무료가 아닙니다.

(1) 전통 메디케어: 검사 자체는 무료이지만 의사 방문에 대한 비용 분담을 해야 할 수 있습니다.

(2) 메디케어 어드벤티지 & 사설 보험: 플랜 종류에 따라 검사와 의사 방문 비용 모두를 분담해야 할 수 있습니다.

(3) 메디케이드: 2024년 9월까지 계속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주정부가 무료 검사에 제한을 두거나, 비용 분담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4) 무보험자/임시 메디케이드 보유자: 더이상 공공 건강 긴급사태에 따른 검사 서비스는 받을 수 없습니다.

코비드 진료: 공공 건강보험을 가진 사람들은 코비드 약품 진료를 받게 되면 비용 분담을 해야 할 수 있습니다. 메디케어 수혜자도 5월 11일 이후에는 특정 약품 진료에 비용 분담이 부과됩니다. 메디케이드와 아동건강보험프로그램(CHIP) 보유자는 2024년 9월까지 계속 비용 분담 없이 약품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종합적인 영향: 공공 건강 비상사태의 종료로 광범위한 변화가 예상됩니다. 코비드 검사 비용이 늘고 이에 따라 무보험자와 서류미비자 등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코비드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서는 언어와 문화를 고려한 건강 서비스가 꼭 필요합니다. 무료 코비드 검사 종료는 공공 건강 체계를 무너뜨리고 감시와 관찰, 검사 향상 등 긴급한 필요를 무시하게 됩니다.

민권센터는 코비드-19 비상사태가 끝난 뒤에도 한인사회를 위해 끊임 없이 공공 건강 서비스 향상을 정부에 요구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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