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ne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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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만나는 ‘상하이 은빛 보물’ Encounter the ‘Shanghai Silver Treasure’ in Seoul

시절이 좋아져서 상하이를 방문하게 되면 장강을 따라 흐르는 근대 역사의 흔적과 뉴욕 맨해튼 버금가는 장엄한 마천루, 그리고 상하이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시간이 되신다면, 상하이시 루완쥐 마당루 306롱 4호(上海市卢湾区马当路306弄4号)에 복원되어 있는 상하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1919년 4월 상하이 프랑스 조계지에서 수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최초로 사용한 청사의 위치는 지금까지도 분명하게 밝혀져 있지 않지만, 현재의 청사는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상징적인 장소로 연간 약 40만 명의 한국인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한국 독립운동의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이곳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는 대내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한국독립당을 재건하고, 김구 선생님 등을 중심으로 한인애국단을 결성하여 적극적인항일 애국투쟁을 전개하였습니다. 또한 상하이 다른 여러 곳의 임정청사와는 달리 역사적 고증에 다른 이견이 없으며, 건물 자체가 지금까지 거의 완전하게 보존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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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관장 김용석)은 상하이역사박물관(관장 저우췬화 周群华)과 공동으로 <상하이역사박물관 소장품 특별전 ‘찬란한 은빛 보물’> 국제교류전을 6월 2일(금)부터 8월 27일(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역사박물관과 상하이역사박물관간 상호 교류협력 양해각서 체결(2018.10.31.)에 따라 개최되는 양방향 교류전시이다. 2023년에는 서울에서 상하이를 소개하는 전시를 개최하고, 2024년에는 상하이에서 서울을 소개하는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은기는 단순한 공예품이 아니라, 도시의 역사적 경험과 문화적 특성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유물이다. 은기라는 특별한 시각을 통해 유물이 품고 있는 상하이의 역사를 소개하고, 상하이 사람들의 생활과 가치관을 이해할 수 있다. 전시는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상하이 고대 은 공예, 제2부는 개항 그리고 번영, 제3부는 오늘날까지 이어오는 상하이 은 공예를 주제로 한다.

본래 상하이(상해, 上海)는 장강에서 바다로 가는 곳이라는 뜻으로 장강 하구의 작은 어촌 마을이었다. 명나라 시기 성벽이 구축되면서 도시로서 면모를 갖추기 시작하여 명·청나라 시기를 거치면서 중국의 주요 상업 도시로 부상했다. 청나라 말기, 개항장이 되면서 성장은 가속화되었다. 상하이역사박물관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은기는 이런 상하이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현재 상하이는 총면적 6,340㎢(서울의 10.5배), 2021년 기준 인구 약 2,489만 명으로 중국의 경제·금융·문화의 중심이자 세계적인 무역 도시이다.

首尔站博物馆(馆长金龙锡)将与上海博物馆(馆长周群华)共同举办国际交流展览《闪耀的银色宝藏——上海博物馆馆藏特别展》。该展览将于6月2日(周五)至8月27日(周日)在首尔站博物馆策展展厅举行。

本次展览是根据首尔站博物馆与上海博物馆之间互助协议(2018年10月31日)的安排,展示双方的双向交流展览。2023年,首尔将举办展览介绍上海,2024年则计划在上海举办展览介绍首尔。

银器不仅仅是简单的工艺品,还是展示城市历史经验和文化特色的有趣文物。通过这种特殊视角,可以介绍文物中蕴藏的上海历史,理解上海人的生活和价值观。本次展览分为三个主要部分。第一部分介绍上海古代银器工艺,第二部分是开埠与繁荣,第三部分以上海现代银器工艺为主题。

上海原本是指向长江口的地方,是一个小渔村。明朝时期开始修筑城墙,逐渐成为一个城市,并在明清时期崛起为中国的重要商业城市。清朝末年成为开埠地后,发展加速。本次上海博物馆的展览将充分展示上海的历史。

目前,上海总面积为6,340平方公里(首尔的10.5倍),截至2021年人口约2,489万人,是中国的经济、金融和文化中心,也是世界贸易城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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