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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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신재생에너지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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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전력 공급

  • 2021년 스위스 전체 전력 공급 중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은 79.60%이며, 이 중 수력발전이 68.44%로 대부분을 차지함.
  • 수력을 제외한 태양광, 풍력, 소수력, 바이오매스 등 여타 신재생에너지 자원은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1%임.
  • 스위스 전력 공급 에너지원의 18.53%는 원자력, 1.87%는 폐기물 및 화석연료 자원

수력

  • 스위스는 높은 산지와 하천이 많고 연간 강우량도 풍부해 수력발전에 이상적인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수력은 스위스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원임.
  • 19세기 말부터 스위스 수력발전이 증대되기 시작하였으며 1945~1970년 기간 수력발전소 건설이 전성기를 이룸.
  • 수력발전 에너지의 63%가 우리(Uri), 그라우뷘덴(Graubünden), 티치노(Ticino), 발리스(Wallis) 등 산간지역에 위치한 州(canton)에서 생산되고, 그밖에도 아르가우(Aargau) 및 베른(Bern)에서도 수력발전 전력이 일부 생산되며, 국경지역에 위치한 수력발전소에서도 11%가 생산됨.
  • 수력발전은 1970년대 초 전력생산의 90%를 차지했으나, 1985년까지 원자력발전소 확대에 따라 60%로 감소한 후 현재 전체 전력 생산의 약 57%를 차지함.
  • 2022년말 기준, 693개 수력발전소(발전용량 최소 300kw 이상)가 가동 중이며 각 발전소가 연평균 37,260GWh의 전력을 생산함.
  • 48.4%는 수로식, 47.4%는 댐식(저장), 약 4.2%가 양수(펌프식) 발전 방식임.
  • 신규 발전소 운영 및 기존 발전시설 보수를 통해 발전기 최대 발전 가능 용량이 2022년 대비 950MW 증가했으며, 신규 시설들의 연간 생산량은 121GWh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 2022년 증설된 12개 발전소의 2022년 총생산전력량 97GWh
  • 수력발전 시장 가치는 약 18억 스위스프랑(발전소 공급가 0.05 CHF/kwh 기준)이며, 2022년 국내 생산 전기의 58%를 수력으로 생산하였고, 전력 공급 안보를 위한 에너지 비축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어, 수력은 스위스에서 중요한 에너지 공급원으로 평가되고 있음.

태양광

  • 태양광은 주로 난방에너지원으로 이용됨.
  • 특히 태양광선을 전력으로 직접 전환하는 태양광(Photovoltaics) 기술의 발달로 스위스에서 태양열은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중요한 신재생에너지 자원으로 각광받고 있음.
  • 스위스 정부는 태양광 에너지가 2050년경에는 스위스 전체 전력수요의 약 40%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함.
  • 스위스 전체 전력 공급 중 태양열 비중은 1.77%(2021)로 미미하나 그 잠재력이 상당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음.
  • 스위스측은 모든 기존건물을 에너지 최적화하여 개조할 경우, 집열기를 사용해서 스위스 가정의 총 열수요를 충당하기에 충분할 것으로 전망함.

바이오매스 에너지

  • 바이오매스 에너지는 스위스에서 수력발전에 이어 두 번째로 널리 사용되는 신재생에너지로서, 최종 소비되는 신재생에너지 중 바이오매스 에너지가 약 1/4을 차지함.

풍력

  • 스위스 최초의 풍력발전은 1986년 28KWh 용량으로 시작되었으며, 2023년 현재 약 40개의 풍력발전소가 가동되어 총 140GWh 전력을 생산하고 있음.
  • 가장 큰 풍력 발전소는 베른-쥐라지역 생 이미에르(St. Imier) 근처의 몽 크로상(Mont Crosin)에 위치하며 16개 풍력 터빈으로 총 37.2Mw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음.
  • 스위스에서 풍력에너지원 전기의 2/3는 겨울에 생산되므로, 여름에 전기를 많이 생산하는 수력 발전과 태양열을 이상적으로 보완하고자 노력함.
  • 스위스 에너지법은 생산량이 20GWh 이상인 풍력발전소는 ‘국익’에 관련된 것이라고 규정하고 있음.

지열

  • 바젤슈타트州 리엔(Riehen) 지역 등 스위스 일부 지역난방네트워크에서 지열에너지가 공급되고 있으나, 스위스에서 지열을 이용한 전력은 생산되지 않고 있음.
  • 심층 지반의 지역적 조건에 대한 정보 부족이 지열기술 개발의 장애요인 중 하나로, 스위스 정부는 2018년부터 지열발전 사업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음.
  • 강화지열시스템(EGS) 기술을 통해 전력생산 가능성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스위스은 지열 잠재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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