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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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주요 사건사고 유형 및 대응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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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국시 유의 사항

○ 한국 여권 소지자는 관광 등으로 아르헨티나 입국시 90일 무비자 입국이 가능합니다.

○ 미성년 자녀(13세 미만)의 출입국 (13세~18세미만의 경우도 아래 서류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음)

  • 90일 이상 아르헨티나 출입국시, 가족관계증명서(아포스티유, 스페인어 번역문)와 부 또는 모의 여행동의서 혹은 자녀 단독 여행시 부모의 여행동의서(아포스티유, 스페인어 번역문)가 필요하며,
  • 90일 미만 여행의 경우 가족관계증명서와 자녀 단독 여행시 부모의 여행동의서(아포스티유, 스페인어 번역문)가 추가로 필요하오니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국경 지역(육로)을 통한 입국시 입국 날인(스탬프)을 받지 않는 경우, 출국시 문제가 발생합니다. 반드시 입국 날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사건ㆍ사고의 유형

○ 아르헨티나로 출발 시 귀중품은 가급적 기내용 가방에 넣어두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 공항 내 분실사고가 잦으며 수하물 가방의 전자제품 및 귀중품이 없어지는 사례가 있으므로 귀중품은 기내용 가방에 넣어두시기 바랍니다.
  • 부득이 귀중품을 수하물 가방에 넣고 타실 때에는 공항에서 랩으로 싸는 서비스(유료)를 이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 숙소 도착 후 체크인을 기다리는 동안 긴장을 풀지 않아야 합니다.

  • 시내 지역의 소형 호텔은 날치기 범들이 자주 찾는 장소로 짐을 몸에서 떼지 마시고, 호텔방에 들어갈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숙소에서 나와 관광시 가급적 귀중품을 들고 다니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고가의 전자제품 등을 소지하고 다니면 소매치기 등 범죄자들의 표적이 되기 쉬우므로 시내 관광시에는 가급적 중요한 물품 등은 안전한 곳에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관광객들이 몰리는 센뜨로 지역에는 한인을 상대로 한 소매치기 사고가 빈번합니다.
  • 버스, 지하철의 경우도 소매치기 사건이 자주 발생하므로 이용 시 소지품에 유의하시고, 검은색과 노란색으로 도장된 라디오 택시(RADIO TAXI)는 예약 없이 길가에서 잡으면 되고, UBER는 인터넷, 모바일로 예약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시내 주요 관광지를 도보로 이용하실 때에는 호의를 베풀면서 접근하는 사람들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일부러 오물을 묻히고 도움을 준다면서 호들갑을 떨어 주의를 분산시키고 카메라, 가방 등을 훔쳐 가는 사례가 빈번하므로 낯선 장소에서 모르는 사람이 옷이나 머리에 무언가가 묻었다며 도움을 준다고 다가오는 경우, 대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최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는 위치 추적기가 부착된 열쇠걸이를 길거리에서 선물한 후 소지자의 동선을 파악하고 범행에 활용하고 있는 사례가 있으니 모르는 사람이 주는 물건은 가능한 받지 마시길 권합니다.

○ 식당에서 식사 시에는 핸드백이나 가방을 의자 뒤쪽에 걸쳐놓거나 옆의 의자에 두고 식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항상 시선이 닿는 곳 또는 무릎 위에 안전하게 두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 패스트푸드 가게에서 햄버거 등을 주문하기 위하여, 의자에 소지품을 두고 음식을 주문하는 경우에도 소지품을 도난당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잠시 자리를 비우는 경우에도 항상 소지품을 휴대하여야 하고, 동료가 반대편 의자에 앉아있어도 소지품을 도난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혼잡한 곳에서는 항상 가방을 몸의 정면에 두고 다니시기 바라고, 현금은 가능한 한 의복의 안주머니에 분산해서 부관하고 지갑과 신분증도 분리해서 지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관광지 이외의 지역에서도 인적이 드문 야간시간대와 주말의 경우 권총강도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므로 야간에는 변두리 또는 인적이 드문 곳을 도보로 이동하는 것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흉기 소지 강도를 만난 경우 저항하지 말고 금품 요구에 순순히 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휴대폰 강탈이 자주 발생하오니, 거리에서 휴대폰 사용 혹은 문자메시지 전송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휴대폰 분실 시 보이스피싱 범죄에 활용될 수 있으니 분실 즉시 가족들에게 분실 사실을 알려주셔야 합니다.

○ 여행 전 미리 여권 복사본을 준비하거나 여권번호, 발행 날짜 등을 따로 표시해두면 분실 시 여권 재발급이나 여행증명서를 발급받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여권분실시 가까운 경찰서에 가셔서 여권분실신고서(Acta de Extravio 또는 Certificado de Denuncia de Extravio)를 받으셔야, 출국이 용이합니다.

○ 한국 분들은 외모의 차이로 인하여 보다 쉽게 눈에 띄어 범죄꾼들의 표적이 되기 쉬우므로 애초에 범죄의 표적이 되는 상황을 피하도록 대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 것입니다.

  • 경범죄에 목표가 되지 않도록 눈에 띄지 않는 행동과 복장을 유지합니다. 또한 부를 과시하는 액세서리 착용이나 스마트폰 및 아이패드 등의 사용에 주의합니다. 특히, 고가의 시계, 귀걸이 및 목걸이 등은 착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강제로 귀중품을 낚아채가는 범죄가 있으며, 그 과정에서 부상 등을 입을수가 있습니다.

○ 택시 및 버스 이용시 유의사항

  • 택시 이용 요금을 지불시 100페소 지폐를 운전기사가 위폐라고 하면서, 고객이 지불한 돈을 위폐로 바꿔치기하는 수법을 쓰므로 요금 지불시 반드시 고액권은 서로 눈을 보면서 한 장 한 장 확인하면서 지불하셔서 기사가 지폐를 바꿔칠 수 없도록 하시고, 거스름돈을 받을 때에 특히, 빳빳한 소재의 위폐가 없는지 주의 깊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택시 이용시 구글맵을 열어두신다면 택시기사가 불필요하게 택시요금을 부풀리기 위해서 길을 돌아서 가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 늦은 시각 또는 승객이 없는 한산한 버스에서 승객들을 대상으로 손수건 등을 통해 마취제를 흡입하게 하여 실신하게 한 뒤 소지하고 있는 물품을 가져가는 사례도 있으니, 모르는 사람이 친절하게 접근할 때에는 주의하시고, 가급적 버스 맨 뒷좌석에는 앉지 마시기 바랍니다.

○ 대마초(마리화나) 주의

  • 아르헨티나에서는 대마초(canabis, marijuana)의 개인적 사용이 허용됩니다.
  •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이 아르헨티나에서 대마초를 사용하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 받고, 국내로 밀반입하면 최대 무기징역으로 처벌 받습니다.
  • 우리나라 형법은 ‘속인주의’를 채택하여 대한민국 사람이 범죄를 저지르면 범죄장소에 관계 없이 처벌하기 때문입니다.
유의해야 할 지역

○ 수도권 지역(부에노스아이레스 시와 부에노스아이레스 주)

  • 아르헨티나의 경우 연방 수도인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와 수도를 둘러싸고 있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의 범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 특히 여행객들에게 관광지로 유명한 대통령궁(CASA ROSADA), 꼴론극장(TEATRO COLON), 에바페론의 묘지가 있는 레꼴레따(RECOLETA), 주말벼룩시장이 열리는 산뗄모(SAN TELMO), 탱고의 발상지 라 보까(LA BOCA)항구 등에서 분실, 도난, 강도 사고 발생이 잦으므로 여행객들은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르헨티나는 최근 경제사정 불안으로 대규모 시위나 약탈 상태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므로 시위대 근처에서 구경하거나 동참하는 것은 지양하시기 바랍니다.

○ 그 외 지방의 경우 비교적 범죄 발생 빈도는 낮으나 관광객들이 몰리는 이과수, 깔라빠떼, 바릴로체 등에서는 전자제품, 자동차 등의 도난사고가 잦으므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에는 이과수에서 한국인 사용 신용카드의 복제사고가 발생한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깔라빠떼나 바릴로체, 우수아이아와 같이 자연지형이 험준한 곳에서 동행자 없이 다니시면 조난의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 가이드와 함께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시길 당부 드립니다. 2014년 11월 우수아이아에서 한인 1명이 산속에서 실종 후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자연재해

○ 지진

  • 아르헨티나의 지진은 주로 북서부(후후이, 살따)와 중서부(멘도사, 산후안, 라 리오하)에 집중되어 있지만 지진의 강력함에 비해 그 위험도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 멘도사 지역의 경우 1861년도에 지진이 발생하여 시민의 1/3이 사망할 정도였으며, 1944년에 산 후안에서도 지진이 발생하여 1만 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바가 있습니다.
  • 북서부와 중서부 지역인 경우는 진도 2.5이상의 지진이 자주 발생합니다.

○ 홍수

  • 수도권인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와 부에노스아이레스 주는 빰빠라고 불리는 평원지대로 우기에는 홍수가 자주 발생합니다.
  • 2013.4월 초에 발생한 라쁠라따시의 홍수로 78명이 사망하고 5억 달러 이상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바가 있습니다.(자료출처: 주아르헨티나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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