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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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재외동포청 주요 업무 추진계획

  • 재외동포에게 근본적인 이익을 주며 파급효과가 큰 사업과 민생/현장 중심의 사업 추진
  • 핵심 사업으로 한국 발전상의 외국 교과서 수록 프로젝트 추진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재외동포사회의 오랜 염원과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공약 이행으로 출범했다. 재외동포청은 재외동포 사회와 대한민국의 상생 발전과 인류의 공동번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성과) 재외동포청 출범 이후, 역대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원폭 피해 동포와 파독 근로자 동포 등 지금까지 소외됐던 동포들을 지난해 9월과 10월 각각 모국으로 초청해 조국이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재외동포청은 2023.10. 미국에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개최하여(역대 대회 중 가장 성공적이었다고 평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참가한 동포사회 지도급 인사들과도 소통하면서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13회의 대통령 참석 해외 동포간담회에서 재외동포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약 200회에 걸친 국내외 간담회 참석과 민생현장 방문 그리고 국내외 전문가 면담을 통해 이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여,

향후 5년간 추진되는 범정부 차원의 재외동포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지난 1.30일 외교부장관 주재 재외동포정책위원회 회의에서 확정했다.

(기본계획 방향) 재외동포청 출범 후 과거와 달라진 재외동포정책 기본계획의 큰 방향은, 첫째, 일회성 행사 중심의 재외동포 사업이 아니라 재외동포에게 근본적인 이익을 주며 파급효과가 큰 사업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둘째, 민생과 현장 중심의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국내 중소기업해외 진출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주는 사업에 역점을 두며, 셋째, 국가적 동반자이자 자산인 전세계 700만 재외동포들과 함께 국가와 동포사회의 동반성장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역점 과제) 기본계획에 따른 올해 주요정책 과제와 각 과제에 따른 세부사업 중 특히 역점을 두고 추진코자 하는 과제는 아래와 같다.

첫째 과제는 재외동포의 정체성 함양과 거주국에서의 지위향상 지원이다.

  • 이 2개의 핵심과제 달성을 위해, 외국 교과서에 한국의 정치·경제 발전상을 수록하는 프로젝트를 동포사회, 외교부, 국내 민간단체와 협력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이 프로젝트는 ①재외동포의 한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함양하고, ②재외동포들의 거주국 내 지위 향상을 도모할 뿐 아니라, ③한류의 지속적 확산에도 시너지 효과를 내며, ④자체 브랜드가 약한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해외수출에도 기여하며, ⑤인류의 공동번영에도 기여하는 1석 5조의 효과를 가지고 올 것이다.

둘째 과제는 국격에 걸맞는 재외동포 보호 및 지원이다.

  • 작년 원폭 피해 동포와 파독 근로자 동포의 국내 초청에 이어 사할린동포, 고려인 동포, 다문화 가정 동포 등 그동안 소외되어온 동포들의 모국 방문 초청을 통해 이분들을 따뜻하게 보듬고, 모국을 느끼도록 하며, 위난 상황의 피해 동포 등에 대한 지원과 보호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또한 재외동포들에 대한 국내 인식개선을 위해 국내 교과서에 재외동포에 관한 올바른 기술을 포함되도록 관련 부처와 협력한다.

셋째,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 강화라는 정책과제 달성을 위해 각 분야별 네트워크를 촘촘히 연결함으로써, 우리 중소기업의 상품 수출과 해외진출 지원을 강화하고, 높은 평가 받은 작년의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이어 올해 대회도 더욱 내실화한다.

넷째, 획기적인 민원서비스 제공이라는 정책과제 달성을 위해, 재외동포들이 민원서류 발급을 위해 장거리 재외공관을 직접 방문해야 했고, 한국 휴대전화가 없으면 본인인증을 받기 어려운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디지털 영사민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재외동포들이 여러 소관부처를 방문하지 않고 재외동포청 민원실에서 여러 부처 소관의 민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통합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기철 청장은 “올해 수립한 위의 과제들을 실행해 나감에 있어, 낮은 자세로 재외동포와 소통하는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의 손톱 밑 가시를 빼어드리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재외동포청, △현장과 민생 중심의 재외동포청이 될 것이며, 무엇보다, 자랑스런 우리 700만 재외동포를 보호 지원하는 든든한 울타리이자 대변자 역할을 수행하면서, 재외동포와 대한민국의 공동발전의 이끌어 나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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