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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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 재외동포청장, 국내 고려인 동포 민생 현장 방문

  • 인천 함박마을 거주 고려인 현황 점검후 의견청취…“권익신장 나서달라”
  • 이 청장 “동포 보듬기 적극 추진, 고려인 동포 맞춤형 정책 수립하겠다”

이기철 재외동포청장은 1.30.(화) 인천 연수구에 있는 함박마을의 고려인 동포 민생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고려인 동포들과 직접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해 마련했다.

(왼쪽부터) 손정진(협회고문), 김민철(재외동포정책국장), 안 안나(이사, 인천지부장), 정영순(집행위원장), 노송달(회장), 이기철 청장, 채예진(부회장), 이 미하일(서울지부장), 임 나탈리야(사무국장), 박 뱌체슬라브(협회상공인연맹), 안 다니일(협회 청년단장), 정선호(아주러시아동포과장), 함 예브게니(충북지부장)

이 청장은 대한고려인협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국내 고려인 동포사회의 현황을 점검하고, 이들의 관심 사안을 청취했다.

대한고려인협회는 고려인 동포에 대한 국내 인식개선과 함께 고려인들의 한국어 교육 지원 등 권익신장을 위해 재외동포청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2018년 결성된 대한고려인협회는 고려인만으로 구성되었으며(전국에 지회 설치), 국내 거주 고려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 청장은 이번 방문에서 한국의 정치·경제 발전상을 외국교과서에 수록하는 사업과 재외동포들의 한국 기여와 공헌 등에 대한 국내 교과서 수록을 통한 재외동포에 대한 국내인식 개선 사업 등 주요 재외동포정책을 설명했다.

이어 “재외동포청은 소외 동포 보듬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아울러 고려인 동포에 대한 맞춤형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고려인 동포들이 한국어로 소통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한국어 교사 역량 강화 등 한국어 교육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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