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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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환 주뉴욕총영사,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 주최 관저 만찬 참석

Kim Eui-hwan, Consul General, attended a formal dinner hosted by Governor Phil Murphy of New Jersey

김의환 주뉴욕총영사는 2023. 6. 26.(월) 뉴저지주 프린스턴에 소재한 필 머 피 뉴저지 주지사 관저에서 개최된 만찬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만찬은 뉴저지 차원의 한국 관련 특별 행사 성격을 지닌 것으로 지난 5월 김 총영 사의 관저 초청에 대한 답례를 겸해서 개최된 것입니다. 

이번 만찬에는 삼성 바이오로직스, CJ푸드빌, 현대건설 등 우리기업 관계자 들을 비롯해 뉴저지 주정부, 기업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했습니다. 김 총영사는 필 머피 주지사와 2023년 3월 13일에 방문 면담, 5월 4일에 총 영사 관저 초청 만찬을 가진 바 있습니다. 

김 총영사는 머피 주지사가 지난 5월 총영사관이 프린스턴대에서 개최한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세미나에 참석해 준 것에 사의를 표하고, 지난 4월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미를 계기로 우리 기업들의 미국 내 대규모 투자 등 한미 양국 간 경제 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이와 관련, 김 총영사는 한국 기업들의 활발한 투자 활동을 위해서는 연간 2만여 개의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1,500여개 수준)한 전문직 비자 문제가 조속히 해결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이에 대한 주정부 차원의 협력을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5월 만찬에서도 언급했던 한-뉴저지주 운전면허 약정의 연내 체결을 위해 뉴저지 주지사실에서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머피 주지사는 만찬 인사말을 통해 지난 4월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 계가 한층 더 성숙한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밝히고, 한국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 대통령이 박사 학위를 받은 프린스턴대에서 지난 5월 개최된 한미동맹 70 주년 세미나에 참석한 것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머피 주지사는 뉴저지 주정부 차원에서도 미국의 가장 중요한 동맹인 한국, 일본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하였으며, 이와 관련 본인이 오는 10월 중 40여명의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한국과 일본을 방문할 예정임을 설명하였습니다. 

아울러 머피 주지사는 김 총영사가 제기한 전문직 비자 문제와 한-뉴저지 운전면허 상호 약정과 관련해서는 가능한 노력을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금번 만찬은 관할지역내 주지사 주최 관저 만찬에 총영사가 초청된 최초의 사례로서, 특히 머피 주지사는 한식 코스요리 제공, 국악 공연 연주 등 한 국 측 참석자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보여주었습니다. 

주뉴욕총영사관은 한층 더 긴밀해진 한-뉴저지주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한인 동포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을 경주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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