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ctober 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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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4월 경제동향 — 대미관세, 전세기 운항, 경제지표 등 주요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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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ia — 조지아의 다비타슈빌리 제1부총리 겸 경제장관은 조지아가 미국으로부터 10%의 가장 낮은 관세율을 적용받는 우호국으로 분류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투자 유치 기회로 평가하며, 합금철 등 주요 對美 수출품은 면세 또는 10%의 낮은 관세율로 영향이 미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와인 등 일부 품목은 경쟁력 강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기대를 표명했다.

美, 조지아에 10% 상호관세 부과(4.2)

다만, 조지아 전체 수출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에 불과해 실질적 혜택은 제한적이라는 분석도 존재한다. 2024년 조지아-미국 총 교역액은 6.5억불(3.5억불 적자)로, 조지아는 주로 합금, 와인·주류 등을 수출하고 중고 자동차·부품, 의약품 등을 수입했다.

대한항공, 인천-트빌리시 전세기 한시 운항(4.4)

조지아 민간항공청은 인천-트빌리시 구간에 대해 성수기를 겨냥한 대한항공 전세기 운항(5.11, 5.25, 6.22, 7.6)을 허가했다고 발표했다.

조지아 중앙은행, 외환보유고 증가(4.7)

조지아 중앙은행은 2025년 3월 기준 외환보유고가 전월 대비 7,680만불 증가해 총 43억불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금 가격 상승 및 외환 다각화 전략의 효과로 분석된다.

2024년 공공기관 상여금 집행 내역 공개(4.9)

조지아 감사원은 2024년 공공기관 상여금 총액이 전년 대비 28% 증가한 5억 2,700만 라리(약 1천만불)라고 발표했다. 특히 내무부, 국가안보국, 법원, 법무부, 대통령경호처 등의 증가율이 두드러졌다.

조지아-중국 무역·경제협력 공동위 개최(4.22)

트빌리시에서 열린 제9차 조지아-중국 무역·경제협력 공동위원회에서는 ▴조지아산 꿀의 중국 수출을 위한 위생·검역 협의, ▴직항편 확대 및 중부회랑 물류 협력, ▴디지털·전자상거래 협력, ▴교육·문화교류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

세계은행, 조지아 경제성장 둔화 및 무역적자 확대 지적

세계은행은 ‘25.2월 기준 조지아의 실질 경제성장률이 전년 대비 7.7% 둔화됐고, 무역적자는 6.3% 확대되었다고 밝혔다.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3.5%로, 조지아 중앙은행 목표치(3%)를 초과했다.
조지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2월 평균 경제성장률은 9.4%, 소비자물가는 2.4% 상승했다.

통계청, 1/4분기 무역지표 발표(4.22)

조지아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1-3월 교역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6.1% 증가한 56.2억불을 기록했다. 수출은 5.7% 증가한 14억불, 수입은 20.1% 증가한 42.2억불로, 무역적자는 28.2억불에 달했다.

노동부, 실업률 및 고용 동향 발표(4.18)

조지아 노동부는 2025년 3월 실업률이 3.6%로 미국 평균(4.2%)보다 낮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23,100개의 일자리가 추가 창출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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