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세청, 3개월 간 67억 달라시 (9천만 불) 세수 징수 (4.4)
Gambia — 감비아 국세청(GRA)의 Yankuba Darboe 청장은 2025년 첫 3개월 동안 67억 감비아 달라시 (약 9천만 미국 달러)의 세수를 징수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3월 한 달 동안 26억 달라시 (약 3천 5백만 미국 달러)를 징수하며 국세청 역사상 월별 최고 징수액을 기록했다. 국세청은 2025년 말까지 230억 달라시 (약 3억 1천 5백만 미국 달러)의 세수 징수를 목표로 하며, 이는 2024년 총 세수 징수액인 208억 3천만 달라시 (약 2억 8천 5백만 미국 달러)보다 높은 수치다. (출처: The Standard)
- 미국, 감비아 상품에 10% 상호관세 부과 (4.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감비아에서 미국으로 수입되는 상품에 대해 10%의 상호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따르면, 2024년 미국과 감비아의 총 상품 무역액은 8,250만 미국 달러였으며, 이 중 미국의 대 감비아 수출액은 8,060만 달러, 감비아의 대 미국 수출액은 200만 달러로 나타났다. 미국은 감비아와의 상품 무역에서 7,860만 달러의 무역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출처: The Standard)
- 탕가라 외교장관, 모리타니아 방문하여 이주 문제 협력 강화 논의 (4.3)
바로우 감비아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모리타니아를 공식 방문한 Mamadou Tangara 외교장관은 모리타니아의 Mohamed Ould Cheikh El Ghazouani 대통령에게 바로우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양측은 오랜 우호 관계와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모리타니아 내 거주하는 감비아인들의 안전 증진 및 보호에 대해 논의했다. 이는 지난 3월 25일 야당 GDC당 대표인 Mamma Kandeh가 모리타니아 내 아프리카 이주민들에 대한 ‘비인간적 대우(불법 이주민 체포 및 추방)’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 것과 관련이 있다. (출처: The Standard)
카보베르데(Cabo Verde) 관련 주요 뉴스 (2025년 4월)
- 53개 기관, 보아비스타 섬 관광 관련 지속 가능성 협약 체결 (4.4)
카보베르데(Cabo Verde) 관광·교통부는 보아비스타 섬의 관광 관련 분야의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협약을 53개 기관과 체결했다. 이 협약은 환경, 경제, 사회적 측면에서 지속 가능한 관광 개발을 촉진하고 지역 기관과 관광업체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스페인 정부의 협력으로 자금을 지원받아 카보베르데의 살 섬과 보아비스타 섬에서 지속 가능한 관광 개발을 촉진하고 환경적, 사회적, 경제적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출처: RFI)
카보베르데는 서아프리카 대서양의 10개 화산섬으로 이루어진 독립 국가로, 수도는 산티아고 섬의 프라이아이다. 포르투갈 식민 지배를 거쳐 1975년 독립했으며, 아프리카와 유럽 문화가 혼합된 크리올 문화를 지닌다. 북쪽의 바를라벤투 제도와 남쪽의 소타벤투 제도로 나뉘며 다양한 자연 경관을 자랑한다. 포르투갈어가 공용어이나 크리올어를 주로 사용하며, ‘모르나’ 음악과 ‘카추파’ 요리가 유명하다. 관광 산업에 주로 의존하며, 아름다운 해변과 독특한 문화로 유럽인들에게 인기 있다. 공식 영문 명칭은 ‘Republic of Cabo Verde’이며, 현재는 ‘Cabo Verde’로 통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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