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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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었던 ‘파묘’, 벌써 미국에 들어오다니!  — 3월 22일부터 뉴욕, 뉴저지 포함, 미국 개봉

뉴욕/뉴저지/필라델피아 상영관

(퀸즈)

  • AMC Bay Terrace 6 (211-01 26th Ave. Bayside, NY)
  • College Point Multiplex Cinemas (2855 Ulmer St. Whitestone, NY)

(맨해튼)

  • AMC Empire 25 (234 W. 42nd St. NY, NY)(찾아가기
  • AMC Kipps Bay (570 2nd Ave. NY, NY)
  • Angelika Film Center & Cafe  (18 W. Houston St. NY, NY)

(뉴저지)

  • AMC Ridgefield Park 12 (75 Challenger Rd. Ridgefield Park, NJ)(찾아가기
  • AMC Jersey Gardens 20 (651 Kapkowski Rd. Elizabeth, NJ)(찾아가기

(필라델피아)

  • AMC Plymouth Meeting 12 (494 W. Germantown Pike, PA)
View more Movie & Drama

‘건국전쟁’과 묘하게 대비되며 흥행을 일으킨 영화 ‘파묘’가 한국에서 개봉 11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해 130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한 영화 <서울의 봄>보다 빠른 흥행 속도다. 이런 속도라면 1000만 관객도 바라볼 수 있다.

CGV에 따르면 <파묘> 개봉 첫 주(2월22~25일) 50대 이상 관객 비중은 13.6%, 2주차는 16.9% 였다. ‘오컬트’ 장르는 젊은 세대의 선호가 높은 편인데, ‘파묘’는 초기부터 중장년 비중이 높았다. 아마도 풍수지리와 묫자리라는 영화의 핵심 소재가 중장년층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한 결과로 보인다.

50대 이상의 중장년이라면 어릴적, 굿하는 장면과 장의차 운구행렬, 관을 매장하거나 파묘하여 이장하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아마도 그런 추억들이 영화 ‘파묘’에 관심을 갖는 요인일 수 있다.

‘파묘’ 흥행의 또 다른 요인은 ‘항일코드’ 찾기에 있다. 오컬트물에서 나아가 ‘항일’ 영화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개인의 사연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일제강점기 역사로 확장하며 초반과는 다른 메시지로 여운을 남긴다. 영화 곳곳에 숨겨진 ‘항일 코드’ 찾는 재미가 더해지며 개봉 이후 화제성이 증가하고 있다.

<건국전쟁>을 연출한 김덕영 감독이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파묘>에 거친 비난을 쏟은 것이 영화의 주목도를 높인 계기도 되었다. 김 감독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반일주의를 부추기는 <파묘>에 좌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건국전쟁’에 위협을 느낀 자들이 ‘건국전쟁’ 덮어버리기 위해 ‘파묘’로 분풀이를 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영화 ‘건국전쟁’은 2024년 2월 1일 개봉, 3월 10일 기준 관람객 수 100만명이 조금 넘은 1,141,078명을 기록했다.

‘파묘’가 예상보다 빨리 미 동부에 진출했다. 서둘러 볼 생각이다.

시놉시스

미국 LA, 거액의 의뢰를 받은 무당 화림 김고은과 봉길 이도현은 기이한 병이 대물림되는 집안의 장손을 만난다. 조상의 묫자리가 화근임을 알아챈 화림은 이장을 권하고 돈 냄새를 맡은 최고의 풍수사 상덕 최민식과 장의사 영근 유해진이 합류한다

“전부 잘 알 거야… 묘 하나 잘못 건들면 어떻게 되는지”

절대 사람이 묻힐 수 없는 악지에 자리한 기이한 묘. ‘상덕 은 불길한 기운을 느끼고 제안을 거절하지만
‘화림 의설득으로 결국 파묘가 시작되고..,

나와서는 안될 것이 나왔다.

1장.

그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오컬트 미스터리 <파묘>

# 100년 넘은 무덤의 이장을 지켜본 기억에서 시작된 기획
# 오컬트 장르의 정수를 보여줄 소재 ‘파묘’와 미스터리한 존재 ‘험한 것’
# 베테랑 풍수사, 장의사, 무속인들의 강렬한 팀플레이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파묘>가 신선한 소재와 스토리로 관심을 끌며 2024년 극장가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 파묘 제작보고회 (출처=(주)쇼박스)

영화 <파묘>는 어렸을 적 100년이 넘은 무덤의 이장을 지켜본 장재현 감독의 기억으로부터 시작됐다. 장재현 감독은 “그때 오래된 나무관에서 느꼈던 두려움, 궁금함, 호기심 이런 복합적인 감정들을 언젠가 작품에 담고 싶었다”고 기획의 계기를 밝혔다. 그는 파묘라는 신선한 소재에 동양 무속 신앙을 가미해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오컬트 미스터리를 완성했다.

독특한 소재에 이어 흥미로운 스토리 역시 관객들의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미국 LA에서 거액의 의뢰를 받은 무당 ‘화림’(김고은)과 ‘봉길’(이도현)은 기이한 병이 대물림되는 집안의 장손을 만난다. 조상의 묫자리가 화근임을 알아챈 ‘화림’은 이장을 권하고, 돈 냄새를 맡은 최고의 풍수사 ’상덕’(최민식)과 장의사 ‘영근’(유해진)이 합류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묫바람’이 미국에 있는 이들에게까지 영향을 끼친다는 설정은 기존의 관념을 뛰어넘는 발상으로 호기심을 높인다. 절대 사람이 묻힐 수 없는 악지에서 시작된 파묘, 그리고 그곳에서 나온 ‘험한 것’의 등장은 신선한 충격을 전하며 오컬트 장르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더불어 <파묘>에 등장하는 최고의 풍수사, 장의사, 무속인들의 협업은 과학과 미신 사이의 미묘한 줄타기를 보여주며 재미를 더한다. 장재현 감독은 “<파묘>는 깊이 있는 서사를 가진 <사바하>와 캐릭터 위주의 영화 <검은 사제들> 사이에서 균형을 맞춘 영화”라고 소개하며 서사에 녹아 든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활약을 강조했다. 땅을 찾는 풍수사, 원혼을 달래는 무당, 예를 갖추는 장의사, 경문을 외는 무당까지, 과학과 미신의 경계에 서 있는 이들의 팀플레이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전달하며 장르적 재미를 끌어올린다. 각각의 직업들은 묘를 이장할 때 맡은 역할로 나뉜다. 풍수사는 토지를 생물학적으로 분석하며 땅의 오행을 판단하고 장의사는 이장할 무덤의 유골을 수습하며 예를 갖춘다. 무속인 역시 원혼을 달래는 무당과 경문을 외는 무당으로 나뉘어 굿을 하는 등 전문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익숙한 듯하지만 어딘가 새롭고 낯선 이들의 이야기는 보는 이로 하여금 소용돌이치는 파묘의 현장에 함께 있는 듯한 강렬한 체험을 선사할 것이다.

2장.

대배우와 대세배우 그리고 오컬트 장인의 만남

# 장례지도사 자격증에 도전하며 실제 이장에 참여한 장재현 감독
# 오컬트 장르에 첫 발을 디딘 최민식-김고은-유해진-이도현

<파묘>는 오컬트 장르의 한 획을 그은 장재현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의 열연으로 압도적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바하>, <검은 사제들>에서 견고한 세계관을 완성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은 장재현 감독이 <파묘>로 더욱 강력하게 돌아왔다. 장재현 감독은 장례지도사 자격증에 도전하여 10여 차례 넘는 이장에 참여하고, 풍수사, 장의사, 무속인의 고증을 거쳐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영화적인 상상력을 더해 독특한 캐릭터 설정과 전사를 비롯해 <파묘>의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는 장면들을 완성했다.

또한, <파묘>는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의 첫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최민식은 데뷔 35년 만에 첫 오컬트 장르에 도전, 땅을 찾는 풍수사 ‘상덕’으로 스크린을 압도할 예정이다. 드라마 [카지노]를 비롯해 영화 <명량>, <신세계>,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악마를 보았다> 등 굵직한 작품에서 한 인물의 인생이 묻어나오는 연기를 펼친 그의 또 다른 변신에 이목이 집중된다.

영화 <영웅>, 드라마 [작은 아씨들],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 [도깨비] 등 스펙트럼 넓은 연기로 사랑받아 온 김고은은 원혼을 달래는 무당 ‘화림’ 역을 맡았다. 김고은은 “한 순간도 어설픔이 티 나지 않게 하기 위해 노력했다. 무속인 선생님의 개인 번호를 받아서 수시로 연락하고 집에도 찾아갔다. 굿 장면을 위해서는 영상을 찾아보고 수차례 리허설을 하며 디테일을 완성했다”고 전문성 있는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한 노력을 전했다.

영화 <달짝지근해: 7510>부터 <올빼미>, <공조2: 인터내셔날>, <택시운전사>까지 매 작품 새로운 장르와 캐릭터에 도전하는 유해진은 예를 갖추는 장의사 ‘영근’ 캐릭터로 분한다. 이장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베테랑 장의사를 그려내기 위해 그는 “전문적인 손 동작을 표현해내는 것은 물론 직접 현장에서 유골을 수습하는 법을 배웠다”고 밝혔다.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시작으로 [스위트홈], [오월의 청춘], [더 글로리], [나쁜엄마]까지 또래 배우 중 독보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온 이도현이 <파묘>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화림’과 함께 다니는 신예 무속인이자 경문을 외는 ‘봉길’ 역을 맡은 그는 문신을 몸에 새긴 비주얼과 경문을 읽는 모습으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파격적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3장.

피부에 와 닿는 체험을 전할 생생한 프로덕션

장재현 감독은 실감 나는 프로덕션을 통해 관객들을 휘몰아치는 사건 한 가운데에 초대한다. <파묘>를 “가장 현실감 있고 직관적인 영화”라고 소개한 그는 팬데믹 시기 시나리오를 작성하며 오직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피부에 와 닿는 체험적인 영화를 만들기 위해 작전을 세웠다. 산꼭대기 악지의 스산한 분위기부터 파묘를 시작한 풍수사, 장의사, 무속인들 사이의 극적인 긴장감, 그리고 ‘험한 것’의 오싹하고도 불길한 기운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현한 프로덕션은 관객들에게 모든 사건을 감각하는 듯한 몰입도 높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 전국 팔도를 누빈 로케이션과 1,200평에 달하는 오픈 세트로 구현한 묘 터

장재현 감독은 가을이라는 계절이 주는 축축하고 스산한 분위기를 담기 위해 전국을 탐색하는 노력을 쏟았다. 묘가 위치한 산은 하나의 공간으로 그려지지만 실제 로케이션은 그렇지 않았다. 제작진은 보국사에서 묘 입구로 가는 첩첩산중의 뱀길, 굳게 잠긴 산의 출입구, 산을 올라가는 비탈길, 주목이 있는 산까지의 여정을 사실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서울부터 경기도 파주, 강원도 고성, 춘천, 원주, 충청도 충주, 당진, 전라도 무주, 경상도 부산까지 전국 각지의 다른 공간을 나누어 촬영한 후 한 공간인 듯 연결시키는 놀라운 실력을 발휘했다. 또한, 장재현 감독은 묘 터를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으로 생각했다. 기묘한 분위기의 묘를 찾아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오히려 비범한 분위기를 풍기는 장소의 지극히 평범한 묘에 주목했다. ‘이 무덤은 왜 여기 있지?’라는 궁금증을 유발하는 산꼭대기의 평범한 곳을 묫자리로 설정하고, 평범함 속에서 나오는 불편함을 표현해 내며 디테일을 발전시켰다. 제작진은 약 1,200평에 달하는 세트장 부지에 2m 넘게 흙을 쌓아 올리고 50그루의 나무를 추가로 옮겨 심는 등 노력을 기울여 실제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듯한 음산한 기운의 묘 터를 구현하였다.

# CG를 최소화한 실사 촬영과 4대의 카메라로 완성한 ‘대살굿’ 장면

제작진은 장르적인 특색을 잃지 않으면서도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이모개 촬영감독은 사전 준비 단계부터 장재현 감독과 끊임없이 논의하며 방향성을 설정해 나갔다. 장재현 감독은 실제처럼 보이기 위해 CG는 최소화하고 실사 촬영을 원칙으로 했다. 포커스가 살짝 맞지 않고 투박하더라도 화면에 있는 그대로를 담아 기운과 기세가 느껴지는 결과를 완성했다. 특히나 이모개 감독이 가장 강렬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는 ‘대살굿’(1) 장면에서는 모든 배우들이 홀려있는 듯한 분위기를 깨지 않기 위해 4대의 카메라를 동원하는 등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또한, 그는 “’상덕’은 직관적으로 꿰뚫어 보는 능력을 가진 인물로 보이길 원해 직시하는 눈빛이 느껴지는 이미지를, ‘화림’은 보통 사람은 느낄 수 없는 세계를 넘나드는 인물로 직감적인 이미지를 놓치지 않으려고 했다”며 각 캐릭터의 특성까지 놓치지 않은 촬영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 음양을 표현하기 위해 흙의 색감까지 설정한 미술, 파묘 모티프를 음악화하기 위해 관의 삐걱임까지 활용한 음악

미술팀과 음악팀 역시 사실감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서성경 미술감독은 “<파묘>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빛이 있는 밝은 세상과 빛이 닿지 않는 어두운 세상으로 양분하는 세계관을 보여준다”며 “강렬한 햇빛이 드는 LA에는 생기 있는 야자수를, 음지의 묫자리에는 잎사귀가 붉게 변환 죽은 소나무와 검은빛을 띠는 흙 등을 디테일하게 세팅했다”고 전했다. 또한, 민간신앙, 음양오행(2) 등 영화 저변에 녹아 있는 이미지를 작품 속에 투영했다. 여기에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음악은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장재현 감독은 “영화의 컨셉과 모티프와 관련된 소리들을 음악화하는 작업을 했다”며 “관이 삐걱거리는 소리를 음악처럼 들리게 만드는 등 소품이나 기이한 소리를 활용하여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증폭했다”고 전했다.

(1) 대살굿: 영화를 위해 창작한 단어. 기본적으로 타살굿 의 형태와 비슷하다. 타살굿 은 돼지나 소를 잡아 제물(祭物)로 바치는 굿.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2) 음양오행 음양은 우주 만물의 서로 반대되는 두 가지 기운으로서 이원적 대립 관계를 나타내는 것. 오행은 만물을 이루는 다섯 가지 원소로 금 金) 수 水) 목 木) 화 火) 토 土 를 이른다. (출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Character & Cast

“전부 잘 알 거야. 묘 하나 잘못 건드리면 어떻게 되는지”

땅을 찾는 풍수사 ‘상덕’ ㅣ 최민식

조선 팔도 땅을 찾고 땅을 파는 40년 경력의 풍수사. ‘화림’을 통해 거액의 이장 제안을 받고 묫자리를 보러가지만, 악지에 자리한 묘에 수상한 기운을 느끼고 이장을 거절한다. 이후 기이한 병이 자식에게까지 유전된 의뢰인의 진심 어린 호소에 결국 이장을 결심한다.

<쉬리>, <명량>, <올드보이>, <악마를 보았다>,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등 매 작품 다양한 인간군상을 실감 나게 연기하며 에너지와 몰입감을 전하는 최민식이 <파묘>에서 땅을 찾는 풍수사 ‘상덕’으로 변신한다. 장재현 감독이 “최민식 배우의 얼굴로 담는 순간 모든 게 진짜가 되는 묘한 마법이 있다”라고 전했을 만큼 데뷔 35년차 연기 베테랑인 최민식은 40년 경력의 풍수사 그 자체로 녹아든다. 누울 자리를 봐 달라는 부탁을 들으면 일단 단가부터 계산하지만, 자연과 땅에 대한 철학만은 절대 타협하지 않는 인물의 서사를 완성할 예정이다.

Filmography

  • Movie <파묘>(2024),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2022), <천문: 하늘에 묻는다>(2019), <봉오동 전투>(2019), <침묵>(2017), <특별시민>(2017), <대호>(2015), <루시>(2014), <명량>(2014), <끝과 시작>(2013), <신세계>(2013),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2012), <마당을 나온 암탉>(2011), <악마를 보았다>(2010), <히말라야, 바람이 머무는 곳>(2009), <친절한 금자씨>(2005), <주먹이 운다>(2005), <꽃피는 봄이 오면>(2004), <태극기 휘날리며>(2004), <올드보이>(2003) 외 다수
  • Drama 카지노, 사랑과 이별, 미스 & 미스터, 아빠는 시장님, 그들의 포옹, 제4공화국, 다시 만날 때까지, 마지막 연인, 서울의 달, 뜨거운 강, 일월, 아들과 딸, 정든 님, 야망의 세월
▲ 파묘 제작보고회 (출처=(주)쇼박스)

수상경력

  • 2023년 제1회 펀덱스 어워드 OTT 드라마 출연자 남자 최우수상
  • 2023년 제59회 대종상 영화제 시리즈 남우상
  • 2023년 제18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골든버드 개인상
  • 2017년 제6회 한국영화배우협회 스타의 밤 시상식 대한민국 톱스타상
  • 2015년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
  • 2015년 제10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남자배우상
  • 2015년 제6회 올해의 영화상 남우주연상
  • 2014년 제3회 한국영화배우협회 스타의 밤 –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 대한민국 톱스타상
  • 2014년 제4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대상
  • 2014년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
  • 2014년 제3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주연상
  • 2014년 제2회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 올해의 배우상
  • 2014년 제12회 피렌체한국영화제 공로상
  • 2013년 제4회 올해의 영화상 남우주연상
  • 2012년 제33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 2012년 제33회 제6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 남우주연상
  • 2012년 제33회 제21회 부일영화상 남우주연상
  • 2010년 제13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올해의 연기자상 외 다수




“뭐가 나왔다고 거기서. 겁나 험한 게”

원혼을 달래는 무당 ‘화림’ ㅣ 김고은

젊은 나이에 출중한 실력과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대한민국의 탑클래스 무당. 악지에서 불길한 기운을 느낀 ‘상덕’의 반대에도 위험에 빠진 ‘박지용’의 가족을 도와 ‘대살굿’을 진행한다. 이후 기이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사력을 다한다.

드라마 [작은 아씨들],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부터 영화 <영웅>까지 김고은은 사랑스러운 매력부터 섬세한 연기력까지 뽐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파묘>에서 김고은은 원혼을 달래는 무당 ‘화림’ 역을 맡아 가장 화려하고 인상적인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장재현 감독은 “김고은 배우는 한국적인 요소와 카리스마, 날카로움 등 여러 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다”라고 강한 신뢰감을 드러내 김고은이 보여줄 ‘화림’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킨다. 흠잡을 곳 없는 실력과 카리스마로 무장한 젊은 무당으로 변신한 김고은은 특유의 매력으로 관객들을 매료할 예정이다.

|Filmography|

  • Movie: <파묘>>( <영웅>(2022), <언택트>(2020), <유열의 음악앨범>(2019), <변산>(2018), <계춘할망>(2016), <성난 변호사>(2015), <협녀, 칼의 기억>(2015), <차이나타운>(2015), <몬스터>(2014), <은교>(2012)
  • Drama: 작은 아씨들, 유미의 세포들 시즌2, 유미의 세포들, 더 킹 : 영원의 군주, 도깨비, 치즈인더트랩
▲ 파묘 제작보고회 (출처=(주)쇼박스)

수상경력

  • 2022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드라마부분 여우주연상
  • 2016 제52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 2015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판타지아 어워드
  • 2015 한국 영화를 빛낸 스타상 인기스타상
  • 2013 제12회 뉴욕아시아영화제 떠오르는 아시아스타상
  • 2013 제4회 올해의 영화상 여우신인상
  • 2012 제2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신인예술인상
  • 2012 제13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여자 신인연기자상
  • 2012 제33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 2012 제3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 2012 제49회 대종상영화제 신인여우상
  • 2012 제21회 부일영화상 신인여자연기상
  • 2012 제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모엣상동 라이징 스타 어워드 라이징스타상




“나 대통령 염하는 고영근이여. 베테랑한테 왜 이래”

▲ <파묘>의 장의사 고영근(유해진), 풍수지리사 김상덕(최민식)은 화림의 제안을 받고 파묘 작업에 동행한다. 

예를 갖추는 장의사 ‘영근’ ㅣ 유해진

대통령을 염하는 베테랑 장의사로 풍수사 ‘상덕’과는 오랜 파트너다. 이장을 할 때 ‘상덕’이 명당을 찾으면 ‘영근’은 파묘의 판을 깔고 준비하는 모든 과정을 맡고 있다. 거액의 의뢰를 받은 ‘화림’과 ‘봉길’이 ‘상덕’과 ‘영근’을 찾아와 동업을 제안하고 수상한 묘의 이장을 준비한다. 하지만 파묘 후 개관을 원하지 않는 의뢰인의 말을 듣고 이상한 기운을 감지한다.

<달짝지근해: 7510>, <올빼미>, <공조2: 인터내셔날>, <승리호> 등 영화에서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하고 한계 없는 연기력을 선보여 온 배우 유해진이 <파묘>에서 수상한 묘를 이장하기 위해 함께 하는 장의사 ‘영근’ 역으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선보인다. 장재현 감독은 “적재적소에 좋은 표현을 더해 기존의 캐릭터를 훨씬 풍성하게 만들어 주어 작품에 굉장한 도움을 받았다”라고 전해 캐릭터 그 자체가 된 유해진의 연기에 기대감을 높인다. 유해진의 유쾌함과 세심한 관찰력이 투영된 장의사 ‘영근’이 <파묘>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Filmography|

  • Movie <파묘>(2024), <도그데이즈>(2024), <달짝지근해: 7510>(2023), <올빼미>(2022), <공조2: 인터내셔날>(2022), <승리호>(2021), <봉오동 전투>(2019), <말모이>(2019), <완벽한 타인>(2018), <레슬러>(2018), <1987>(2017), <택시운전사>(2017), <공조>(2017), <럭키>(2016), <그놈이다>(2015), <베테랑>(2015), <소수의견>(2015), <극비수사>(2015), <타짜-신의 손>(2014), <해적: 바다로 간 산적>(2014), <인간중독>(2013), <감기>(2013), <간첩>(2012), <미쓰GO>(2012), <이끼>(2010), <전우치>(2009), <타짜>(2006), <왕의 남자>(2005) 외 다수
  • Drama 토지
▲ 파묘 제작보고회 (출처=(주)쇼박스)

수상경력

  • 2023 제28회 춘사국제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배우 부문
  • 2017 제3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조연상
  • 2015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조연상
  • 2015 제35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최우수 남우조연상
  • 2015 제16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주연상
  • 2015 제6회 올해의 영화상 남우조연상
  • 2015 제1회 서귀포 신스틸러 페스티벌 신스틸러상
  • 2014 제51회 대종상영화제 남우조연상
  • 2014 제1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남우조연상
  • 2014 제3회 한국영화배우협회 스타의 밤 대한민국 톱조연상
  • 2010 제31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 2010 제8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남우조연상
  • 2006 제43회 대종상영화제 남우조연상




“열어 보시죠. 누가 누워 있는지”

경문을 외는 무당 ‘봉길’ ㅣ 이도현

‘화림’을 스승으로 모시는 젊은 남자 무당. 야구선수를 꿈꾸던 그는 어릴 적 신병을 앓고 목숨을 잃을 처지에 놓이게 되나 ‘화림’에게 구원받고 그녀의 제자로 들어가게 된다. 거액의 의뢰를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하는 일에 참여하며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본격적인 연기 생활을 시작한 이도현은 이후 [스위트홈], [오월의 청춘], [더 글로리] 등 작품을 거치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영화 <파묘>에서는 경문을 외는 무당 ‘봉길’ 역을 맡아 첫 스크린 데뷔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장재현 감독은 “이도현 배우는 언어, 몸짓, 표정 등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장면들을 아주 거뜬하게 소화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라며 다시 한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이도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관객들을 열광시킬 준비를 마친 이도현은 <파묘>에서 섬세하고도 대범한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Filmography|

  • Movie <파묘>(2024)
  • Drama 이재, 곧 죽습니다, 나쁜엄마, 더 글로리, 멜랑꼴리아, 오월의 청춘, 스위트홈, 18 어게인, 호텔 델루나,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드라마 스페셜 – 스카우팅 리포트,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 파묘 제작보고회 (출처=(주)쇼박스)

수상경력

  • 2021 제35회 KBS 연기대상 남자 최우수상
  • 2021 제35회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 2021 제4회 Asian Academy Creative Awards 남우조연상
  • 2021 제6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배우부문 신인상
  • 2021 제57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 2021 제28회 APAN Star Awards 남자 신인상
  • 2020 제27회 APAN Star Awards 남자 신인상
  • 2019 제33회 KBS 연기대상 남자 연작 단막극상




“오늘 모든 일은 전부 비밀로 해주십시오”

거액을 제안한 의뢰인 ‘박지용’ ㅣ 김재철

타고난 부자. 집안에 기이한 병이 3대째 대물림되고 있다. 갓 태어난 자식만큼은 지켜내기 위해 무당 ‘화림’에게 거액을 걸고 파묘를 의뢰한다.

영화 <번지 점프를 하다>로 데뷔한 김재철은 이후 <공조>, <백두산> 등에서 얼굴을 알린 후 드라마 [하이에나]에서 반전을 가진 입체적인 인물을 그려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번 영화 <파묘>에서는 거액을 제안한 의뢰인 ‘박지용’ 역을 맡아 사건의 발단이 되는 인물로 등장할 예정이다.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강렬한 변신을 보여주며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낸 김재철은 극의 재미를 한층 높이 끌어올릴 예정이다.

|Filmography|

  • Movie <파묘>(2024), <옥천>(2021), <인질>(2021), <백두산>(2019),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2019), <김감독>(2017), <조작된 도시>(2017), <공조>(2017), <컨트롤>(2016), <마스터>(2016), <대배우>(2016), <그날의 분위기>(2016), <쎄시봉>(2015), <빅매치>(2014), <결혼전야>(2013), <더 테러 라이브>(2013), <바람>(2009), <이장과 군수>(2007), <후 아 유>(2002), <하면 된다>(2000), <번지 점프를 하다>(2000)
  • Drama 스틸러 : 일곱 개의 조선통보, 불행을 사는 여자, 킬힐, 연모, 허쉬, 나의 위험한 아내, 하이에나
Director

“<파묘>는 캐릭터와 서사의 밸런스를 맞춘, 아주 직관적이고 체험적인 영화다”

견고한 스토리텔링과 디테일한 고증으로 극대화된 미스터리!
K-오컬트의 정석을 보여주는 탁월한 연출력!

▲ 파묘 제작보고회 (출처=(주)쇼박스)

Director | 장재현

장재현 감독은 영화 <검은 사제들>을 통해 장편 영화에 데뷔, 흥행에 크게 성공했다. 높은 완성도와 견고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장재현 감독은 이어 오컬트 영화 <사바하>를 연출하며 K-오컬트 장르의 선구주자로 우뚝 서게 된다. 메가폰을 잡은 작품마다 놀라운 몰입감과 서스펜스를 선사하는 장재현 감독이 오컬트 미스터리 <파묘>로 다시 한번 관객들을 매료시킬 준비를 마쳤다. 특히 “어느 순간 아무 생각 없이 몰입하게 되는 순간들이 있다 파묘 는 깊은 몰입감을 강렬하게 체험할 수 있는 영화다 라고 밝힌 장재현 감독은 미스터리함을 극대화하는 연출로 강력한 장르적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파묘>를 “한국적이고 민속적인 것들을 담은 직관적인 영화”라고 설명하며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오컬트 세계관을 열 것을 예고한다. 동양 무속 신앙 소재에 명실상부 최고의 배우들인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의 빈 틈 없는 열연을 채워 넣은 영화 <파묘>는 K-오컬트의 정석을 보여주며 최고의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Filmography|

  • Movie <파묘>(2024), <사바하>(2019), <검은 사제들>(2015), <12번째 보조사제>(2012), <버스>(2010), <인도에서 온 말리>(2009)

수상경력

  • 2016 제16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 올해의 신인감독상
  • 2014 제15회 대구단편영화제 대상
  • 2014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부문 감독상
  • 2014 제9회 파리한국영화제 FlyAsiana 최우수 단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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