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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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필 머피 주지사, 매년 11월 22일을 뉴저지 공식 김치의 날로 하는 결의안에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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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박 뉴저지주 하원의원

New Jersey — 뉴저지 필 머피 주지사는 16일 오후 뉴저지 트렌톤 집무실에서 엘렌 박 뉴저지주 하원의원이 발의, 하원 통과를 주도한 ‘매년 11월 22일을 뉴저지 김치의 날 기념일로 제정하는 결의안’에 서명, 이로써 ‘김치의 날’이 뉴저지 공식 기념일로 법문화 되었다.

‘김치의 날 결의안’은 엘렌 박 의원이 2022 년 하반기에 발의 후, aT(농수산식품유통공사) 뉴욕지사 장지희 부본부장을 청문회에 초청, 김치의 날에 대해 증언하는 자리도 마련했으며, 법안 통과를 위해 로이 프라이먼 주 농업, 식품 안전위원회 위원장을 의원실로 초대, 김치 시식 행사를 갖는 등 결의안 통과를 위해 노력을 해왔다. 특히 이 날 주지사 서명으로 ‘김치의 날 기념 결의안’은 뉴저지 최초로 음식에 대해 기념하는 결의안이 되었다.

김치 시식 행사를 진행 중인 엘렌 박 의원(오른쪽)과 로이 프라이먼 의원(왼쪽)

최근 상원 본회의에서도 통과 후 주지사 서명만 남은 김치의 날 결의안이 이 날 주지사가 승인함으로써 매년 11월 22일 김치의 날이 뉴저지 공식 기념일이 되었다. 결의안 내에는 ‘김치는 한국의 고유 음식’임이 분명히 명시되어 있고, 11가지 전통 양념과 22가지의 건강에 좋은 부분을 참고, 11월 22일이 매년 기념일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들어있다. 

지난 주 음력 설날 기념일, 뉴저지 주요 공문서 한글 기재 의무화 법안의 주지사 서명에 이어, 세번째 한인 관련 법안이 공식화 됨에 따라 뉴저지 주정부 내내에 한인 관련 법안이 줄지어 공식화 되었다. 이에 엘렌 박 의원은 “오랜 기간 노력해 온 한인 관련 법안들이 마침내 결실을 맺어 다행이다”라며, “앞으로 한인들의 실질적인 위상 제고와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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