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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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운반책 연루 피해 예방 안내

국제마약조직은 여러분도 모르는 사이에 마약 운반책이 되도록 유혹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나오는 사례는 국가정보원 NIS가 실제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마약 합법화 국가 및 주의사항

Guidance on Preventing Involvement in Drug Trafficking Activities

유형 1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제안

친구나 선후배처럼 아는 사람이나 SNS를 이용하여 불특정 다수에게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빌미로 접근합니다. A시는 인터넷으로 알게된 사람이 가방을 운반해 주면 돈을 주겠다고 하여 벨기에로 출국하여 가방을 받은 후 일본을 거쳐 호주로 도착, 입국심사 과정에서 마약운반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유형 2 국제기구 관계자나 사업가를 사칭하여 접근

SNS를 이용하여 UN 등 국제기구 관계자나 사업가를 사칭하여 업무대행 및 계약체결 등 명목으로 해외로 유인한 후 마약이 숨겨진 물품 전달을 요청합니다. B씨는 자칭 UN 소속이라는 사람으로부터 서류에 서명을 하고 밀린 급여를 대신 받아주면 수수료를 주겠다는 말에 브라질로 출국하여 서류가방을 전달받았으나 처음과 다른 조건에 의심, 공관에 신고하였는데 가방에는 마약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C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가나인으로부터 브라질에 있는 투자자를 만나 계약을 체결할 경우 거액의 투자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말에 브라질로 출국, 투자자로부터 가방을 전달해 달라는 부탁에 태국으로 입국하는 과정에서 마약이 숨겨진 가방 때문에 체포되었습니다.

마약 운반은 중죄입니다. 마약인 줄 모르고 운반했더라도 강하게 처벌됩니다. 심부름에 불과한 쉬운 일인데 많은 돈을 주는 일은 없습니다. 고수익 아르바이트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조건 없는 호의를 베푸는 사람을 경계하십시오.

작은 의심만으로도 국제마약조직의 검은 손길로부터 여러분과 자녀들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의심된다면 111을 눌러주세요. 당신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Editor's Comment

보스턴에 잠시 머물다가 한국으로 돌아가려고 할 때, 아는 지인으로부터 선물가방을 부탁받았습니다. 해외를 많이 다녔었기 때문에 어떤 물건이 들어있는지 짐을 열어서 확인한 다음에 가져다 주었습니다. 공항에서 체크인을 하려고 할 때 짐이 많은 사람이 자신의 짐을 대신 부쳐주거나 들어다 달라고 요청한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당시 한국은 마약이 그다지 이슈가 되지 않았었기 때문에 그런 부탁을 종종 들어주곤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위험한 행동이었습니다. 본인이나 자녀들의 해외 여행시 절대로 남의 물건을 옮겨다 주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Trafficking(트래피킹)”은 불법적인 거래나 유전, 인신매매 등의 의미로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주로 불법적인 방법으로 사람, 물건, 또는 물품을 사고 팔거나 거래하는 행위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인신매매는 사람들을 강제로 노동이나 성적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국가나 경계를 넘어 이동시키거나 불법으로 거래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마약 및 약물의 경우, 불법적으로 제조, 유통, 소지, 또는 판매하는 행위를 “drug trafficking”이라고 합니다.

“트래피킹에서 유전(genetics)에 관한 범죄”는 주로 인신매매나 인신매매와 관련된 범죄를 가리킵니다. 이러한 인신매매와 관련하여 생명체의 유전정보를 이용하여 범죄가 일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신매매에 사용되는 희귀 유전형이나 유전적 특징을 이용하여 희생자를 찾아내거나 구매하는 등의 행위가 범죄로 취급될 수 있습니다. 또한 불법적으로 개인의 유전정보를 수집하거나 거래하는 행위 역시 유전에 관한 범죄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위들은 법적으로 심각한 범죄로 간주되며, 국제적으로도 규제되고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Trafficking은 사회적으로 매우 위험한 활동으로 간주되며 국가들은 이를 방지하고 처벌하기 위해 강력한 법률과 규제를 시행합니다.





참고로 다음 기사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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