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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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제25회 재외동포 문학상』 수상작 발표

  • 시 이병석(미국) ‘아버지 도날드’, 단편소설 차준희(중국) ‘노강(怒江)’, 수필 김태진(파나마) ‘오늘도 맛있게’ 등 총 6개 부문 33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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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이기철 청장)은 전 세계 재외동포의 문학적 감성과 향수, 정체성을 고양시키는 『제25회 재외동포문학상』 수상작 총 33편을 선정, 발표했다.

ㅇ 성인 부문 대상

  • 시 : 이병석(미국), ‘아버지 도날드’
  • 단편소설 : 차준희(중국), ‘노강(怒江)’
  • 수필 : 김태진(파나마), ‘오늘도 맛있게’

ㅇ 청소년 부문 최우수상

  • 중고등부 글짓기 : 주희(독일), ‘다름을 낭독하다’
  • 초등부 글짓기 : 손한빛(미국), ‘할머니와 나의 한글 공부’

ㅇ 한글학교 특별상(2개교)

  • 게인스빌한국학교(미국)
  • 프랑크푸르트한국학교(독일)

금번 공모전은 9. 11.(월)부터 10. 3.(화)까지 총 6개 부문(시, 단편소설, 체험수기, 수필, 청소년 글짓기(초등 & 중·고등)에 총 35개국 279명 707편이 응모되었으며, 카자흐스탄,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등 14개국에서 수상자가 나왔다.

심사위원들은 “재외동포 문학도의 거주 권역이 다양해졌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리스트’로서의 성격이 더해져 재외동포문학상의 정체성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작품이 많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기철 청장은 “재외동포문학상은 지난 25년간 동포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대표적인 문학상으로 자리매김하였고, 수상자들이 모국 문단에서 활동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도 하고 있다.”며 “재외동포들의 한글문학 창작활동 장려를 통해 정체성을 함양하고, 우리 국민의 재외동포 사회에 대한 이해가 제고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연말 각국 우리 재외공관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며, 수상작품집은 12월 경 발간 및 배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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