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 커뮤니티와 함께 숨 쉬며 활동하는 민권센터는 7월 12일(수) ‘커뮤니티 콜’ 모임을 열고 한인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10여 명의 한인 주민들을 초청해 커뮤니티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묻고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날 모여진 의견들은 앞으로의 활동에 꼭 필요한 정보로 사용됩니다.

이날 모임은 뉴욕이민자연맹이 후원을 했습니다. 민권센터는 이날 모인 정보를 이민자연맹에게 전달합니다. 이민자연맹은 한인사회 등 여러 이민자 커뮤니티의 의견을 모아서 앞으로의 활동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