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상하이 총영사관이 독립운동가 발굴 작업 등에 활용하기 위해 역사 자료 수집 및 정리 작업을 진행했다고 공지하였습니다.
상하이 도서관을 통해 중국 근대시기(1900~1945) 잡지 등 간행물(총 600여종) 및 근대 신문(총 63종)을 열람하여 키워드 검색을 통해 자료를 추출, 세부내용을 확인(간행물 6,085건 / 신문 6,650건)하고 한국 독립 운동가의 활동 내용 등과 관련된 자료 총 1,345건을 수집 및 정리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정리된 자료 목록은 첨부파일로 열람이 가능하며, 학문적 연구 목적 등으로 원본 자료가 필요하신 경우 상하이 총영사관(보훈팀*)으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86-21-6295-5000(4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