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 150 households visited as part of the campaign for participation in the New York primary election
민권센터와 아태계정치력신장연맹(APA VOICE) 스태프와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한 주 동안 뉴욕시 150여 한인과 아시안 가정을 방문하고 6월 예비선거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그리고 뉴욕시의원 19선거구(퀸즈 베이사이드), 29선거구(퀸즈 포레스트힐스), 1선거구(맨해튼 차이나타운)에서 세 차례 후보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민권센터와 APA VOICE는 해미다 선거 참여 운동을 통해 수십만 명의 한인과 아시안 유권자들을 만납니다. 지난해 선거 참여 운동을 통해 21만여 명(가정 방문 3910회, 전화 1만1464통, 문자 19만5900건)에게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올해는 더 많은 유권자들을 만날 계획입니다.
올해 뉴욕주 예비선거는 6월 27일(화) 실시됩니다. 부재자 투표 마감은 6월 12일(선관위 방문 요청은 6월 26일), 유권자 등록과 주소 변경 마감은 6월 17일, 사전 투표는 6월 17일(토)~25일(일)에 실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