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October 1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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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갱단 출신 불법 이민자 두둔 ‘사과 외교'” 민주당 의원들 맹비난

백악관, 민주당의 이중적 행보 강력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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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hington D.C. — 백악관은 21일 발표한 성명에서 민주당 의원들의 최근 중남미 방문 행보에 대해 “불법 이민자 갱단 출신자를 두둔하는 사과 외교”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로버트 가르시아(캘리포니아), 맥스웰 프로스트(플로리다), 야사민 안사리(애리조나), 맥신 덱스터(오리건) 하원의원은 엘살바도르를 방문해, MS-13 갱단 출신으로 미국에서 추방된 불법 이민자를 중심에 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백악관은 이들이 대표하는 지역 내 위험한 불법 이민자 범죄 사례에 침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각 지역별 심각한 불법 이민자 범죄 사례

🔹 오리건 지역
  • 알바로 플로레스-바르보자 (베네수엘라 출신): ICE 수용소에서 도주 후 포틀랜드에서 체포, 폭행 및 무기 사용 등 중범죄 전력
  • 후안 호세 세바스티안 (과테말라 출신): 2017년 워싱턴 카운티에서 성폭행 혐의로 지명수배, 2024년 플로리다에서 체포 후 이송 거부로 석방
🔹 애리조나 지역
  • 보니파시오 렌테리아-크루즈 (멕시코 출신): 시날로아 카르텔과 연루, 가중폭행 및 무기 소지 전력, 멕시코 내 살인 혐의로 지명수배
  • 호세 에스코바르-로블레스: 마약 및 인신매매에 연루된 자금 세탁 혐의
  • 루이스 가르시아-산체스: 18번 스트리트 갱단 소속, 수십 년 간 마약 범죄 전력
  • 에드가르 과달루페 히메네스-아길라르: 인신 밀매 및 헤로인 유통 혐의
🔹 플로리다 지역
  • 프랭클린 호세 히메네스-브라초: 트렌 데 아라과(Tren de Aragua) 갱단 소속, 인신매매 혐의
  • 후안 안드레스 보롤로 모레노 로메로, 파울라 에르난데스 라자로 등: 폭력 범죄 및 경찰관 부상 사고 유발
  • 트렌 데 아라과 소속 불법 이민자 5명: 플로리다주 폴크카운티에서 연쇄 절도·강도 행각, 폭행 및 무기 소지 등 전과 다수
🔹 캘리포니아 지역
  • 마리오 에드가르도 가르시아 아키노 (엘살바도르 출신): 13세 축구 소년 살해 및 성폭행 혐의로 체포
  • 노에 디아즈 데 레온, 박승훈(Seung Hun Baik), 송보샤오(Boxiao Song): 살인미수, 성범죄, 마약범죄 등으로 체포

백악관은 “민주당 의원들이 이처럼 미국 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범죄 전력의 불법 이민자 문제를 외면하면서, 해외에 나가 추방된 이들을 두둔하고 있다”며 “이는 명백한 우선순위 왜곡이며 국민을 위한 정치와 거리가 멀다”고 성토했다.

공화당은 이번 성명을 통해 2024년 대선 이후 더욱 강화된 국경 통제와 범죄 단속 기조를 유지할 방침임을 시사했으며, 향후 민주당과의 이민 정책 관련 대립이 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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