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ashington D.C. —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13주차 동안 이룬 주요 성과들을 발표하며, 미국 국민을 위한 번영과 기회의 확대를 향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주 발표된 주요 성과들은 다음과 같다.
미국 제조업 및 일자리 부흥
- 애보트 래보러토리는 일리노이와 텍사스 공장에 총 5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 엔비디아(NVIDIA)는 앞으로 4년간 5,000억 달러 규모의 AI 인프라를 미국 내에서 제조할 계획을 밝히며, 자사의 AI 슈퍼컴퓨터를 전면 미국 내에서 생산하겠다고 선언했다.
- 혼다(Honda)는 시빅(Civic) 모델의 생산을 일본에서 미국으로 이전하고, 향후 수년 내 미국 내 생산량을 최대 30%까지 늘릴 계획이다.
- 엘우드 그룹(Ellwood Group)은 트럼프 대통령의 철강 관세 정책 이후 분기별 매출이 35% 급증했다고 발표했다.
국경 안보 및 불법 이민 대응
- 미 남서부 국경에서의 불법 월경 건수는 전년 대비 94% 감소,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 ICE(이민세관단속국)는 최근 브루클린에서 강간범, 로스앤젤레스에서 살인범, 버지니아에서 방화범 등 중범죄 불법 이민자들을 체포했다.
- 엘살바도르로 범죄자 이민자들의 송환이 지속적으로 이뤄졌다.
국제적 평화 및 국익 수호
- 튀니지에 억류되었던 미국 선교사 1명이 트럼프 행정부의 협상을 통해 석방됐다.
- 후티 반군을 겨냥한 공습이 성공적으로 수행되었다.
의료비 인하 및 약가 개혁
- 대통령은 메디케어(Medicare)를 통한 약가 인하, 저소득층과 무보험자 대상 인슐린 등 생명구호 의약품의 대폭 할인 등 처방약 가격 개혁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 주정부의 약가 지출 절감을 위한 지원 조치도 포함되었다.
해양 산업 활성화
- 태평양 원격 섬 해양국립기념지(Pacific Remote Islands Marine National Monument)를 상업어업에 개방하며 바이든 행정부의 금지 조치를 철회, 미국령 사모아 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 미국 수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한 규제 완화, 불공정 무역 대응, 국내 생산 및 수출 촉진 행정명령에도 서명했다.
행정개혁 및 세금 효율성 제고
- 대통령은 연방 정부가 민간 기업의 혁신을 활용한 비용 효율적 서비스 제공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 환경 심사와 인허가 절차의 디지털화 추진을 위한 각서에도 서명했다.
- 연방 건물 부지 제한 규정을 철회하고, 조달 절차 간소화 행정명령에도 서명했다.
- 미국이 수입산 핵심 광물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는 현실에 대한 국가안보 조사 착수 명령에도 서명했다.
여성 스포츠 및 교육권 보호
- 법무부는 메인주 교육부가 여성의 스포츠 및 사적 공간 보호에 실패했다며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 타이틀 IX 공동 태스크포스는 메릴랜드 대학교와 와그너 대학이 여성 선수를 불이익 처리한 사건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국가 기록 및 예산 개혁
- 국가정보국장 툴시 개버드는 로버트 F. 케네디 상원의원 암살 사건 관련 정부 조사 기록을 공개했다.
- 국무부는 레바논, 영국 등에서 진행되던 낭비성 국제보조금 139건(2억 1,400만 달러 규모)을 취소했다.
- 정부 검열과 미디어 조작의 핵심 역할을 하던 ‘글로벌 참여 센터(Global Engagement Center)’도 폐지됐다.
환경 건강 및 DEI 프로그램 정리
- 보건복지부는 환경 독성물질과 자폐증의 연관성에 대한 신규 연구에 착수했다.
-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EI) 프로그램 폐지가 전국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제임스 매디슨 대학교, 볼 주립대학교, 미시간주 로체스터 교육구가 각각 DEI 프로그램 폐지 또는 담당직 해제를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부는 국민에게 책임지는 기관이어야 하며, 미국의 안전과 번영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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