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ashington D.C. —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의 역사적인 무역 복원 조치와 강력한 경제정책의 성과가 이어지면서, 이번 주의 가장 큰 수혜자는 다름 아닌 미국 국민이었다고 4월 11일 백악관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75개국 이상을 상대로 상호주의 무역협상에 나섰으며, 해외로 이전된 일자리를 되찾기 위한 미국 노동자 보호 조치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제조업과 고용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경제 분야의 주요 성과
- 스위스 제약회사 노바티스가 미 전역 10곳에 제조시설을 건설 및 확장하기 위해 230억 달러를 투자, 수천 개의 일자리 창출 전망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둔 AMG 크리티컬 미네랄이 펜실베니아에 크롬 생산시설 건립에 1,500만 달러 투자
- 호주 NOVONIX사가 테네시에 합성 흑연 제조 시설에 460만 달러 투자
- 스위스 초콜릿 기업 Barry Callebaut는 미국 내 생산 확대 결정
- 아동용 자전거 브랜드 Guardian Bikes, 인디애나주에 미국 최초 대형 자전거 프레임 제조공장 설립
- BMW는 사우스캐롤라이나 공장 생산량 증대를 고려 중
- 스페인의 주요 올리브유 생산기업, 미국 내 생산거점 확보 검토
물가 또한 진정세를 보이며 경제 회복세를 반영했다.
- 소비자물가지수가 거의 3년 만에 첫 하락세
- 처방약 가격 사상 최대 월간 하락
- 3월 한 달간 에너지 가격 2.4% 하락,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 하락 영향
- 도매 물가 17개월 만에 감소
불법이민 및 마약 단속 강화
- 국토안보부는 지난 한 달간 5,000명 이상의 불법 체류자가 자진 출국했다고 발표 (CBP Home 앱 활용)
- 휴스턴에서 174명의 범죄 전과 불법 이민자 추방, 총 610건의 강력범죄 전력 포함
- 앨라배마주에서는 베네수엘라 범죄조직 Tren de Aragua 소속 불법 이민자 6명 체포
- 피닉스에서는 인신매매·마약밀매 조직 타깃 추방 작전 실시
- 미 해안경비대, 5억 달러 상당의 마약 밀수 적발
- 5,000명 이상의 무연고 불법이민 아동을 안전한 보호자에게 재통합
규제 완화와 행정개혁
- 트럼프 대통령은 4인 가족 기준 약 11,000달러 절감효과가 기대되는 광범위한 규제철폐 조치 발표
- 불법으로 판결된 규제 폐지 명령, 경쟁 저해 규제 폐지, 에너지 생산 저해 규제 철폐 등을 담은 다수의 행정명령 서명
- AI 정부 도입 가속화, 국방산업 구매 혁신, 전력망 안정화, 석탄 산업 부활을 위한 행정명령 서명
국방·외교 및 안보 강화
- 파나마 운하 부근에 미군 주둔 합의
- 후티 반군에 대한 공습 작전 지속
- 러시아에 억류 중이던 미국 시민 Ksenia Karelina 석방
- 아부다비, 미국 천연가스 산업에 수억 달러 투자 발표
- 암호화폐 관련 첫 연방 법률 제정, 바이든 정부의 디파이 중개인 규제 철회
- 연방대법원에서 불법 이민자 강제추방 관련 판결 승소
긴급재난, 인사, 사회정책
- 아칸소, 켄터키, 테네시에 대해 폭우·홍수 관련 비상사태 선포
- 조인트참모본부 의장에 댄 케인, 이스라엘 대사에 마이크 허커비 등 주요 인사 신속 임명
- 코로나 백신 거부로 해고된 군인 복직 및 급여 소급 지급
- 국토안보부와 국세청, 불법체류자 추적·추방을 위한 정보 공유 합의
- 불법이민 범죄 피해자 지원 사무소(VOICE) 재출범
- 석탄 기반 광물 채굴 및 기술 연구 등 에너지부의 지시사항 실행
- 여성 스포츠 보호를 위한 타이틀 IX 태스크포스 출범
- 메인주 남성 수감자의 여성시설 수용 논란으로 교정국 예산 삭감
- 허리케인 피해자 대상 주택 담보대출 유예조치 연장
- 국가정보국장실, 정보기관의 정치화 해소를 위한 신뢰 회복 태스크포스 구성
이번 주 백악관은 이러한 모든 조치들이 “미국 국민을 위한 진정한 승리”라고 강조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일관된 ‘미국 우선주의’가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