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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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Admission Planning

미국대학 입시전략 개요
  • 미국고등학교는 9학년부터 12학년까지 4년간이다. 따라서 미국대학 입시준비는 9학년부터 시작된다.
  • 혹자는 9학년 성적(GPA)이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하지만, 9학년 성적도 여전히 중요하다. 한국에서 9학년 때 유학와서 성적이 좋지 않으니까 9학년을 다시 다니는 경우도 많다.
  • 미국대학 입시도 기준이 많이 변화하고 있지만, 그 근본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 상기 도표는 참고용이다. 학생들 수준에 맞게 전략적 타임라인을 짜야 한다. 전체적인 플랜을 세우지 않고 국소적으로 접근하면 시간이 부족해 낭패를 겪게 된다.
  • 아이비리그, 뉴아이비리그 등 미국 명문대학을 가려면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방학시간까지 철저히 활용해야 한다. 미안한 얘기지만 선택적 과외도 필수다.
  • IVY를 준비해야 최악(?)의 경우, 뉴아이비를 갈 수 있다. IVY는 공부만 잘해서도 못간다. 신이 사랑한 학생들이 간다. 그렇다고 IVY 떨어진 학생은 신이 버렸다는 말은 아니다. 오해하지 말기 바란다. 그만큼 어렵다는 얘기. 다만, IVY를 지원할 성적이 된다면 이미 실력은 갖췄다고 할 수 있다.
  • 학생은 공부에 쫒겨 전략적 스케쥴을 스스로 맞출 수 없다. 도우미를 찾거나 학부모가 도우미가 되어야 한다.
명문대학은 어떤 의미일까?
  • 한국인에게 명문대 의미를 설명할 필요는 없다. 다만, 예전에 아이비리그 투어를 했을 때 가이드로 나왔던 예일대 학생에게 질문한 적이 있다. “예일대를 나와서 좋은게 뭔가요?
  • “모든 문이 열린다.” 예일대 학생이 말했다. 그리고 또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니! 무슨 뜻일까? 한국에서 서울대/연대/고대를 약칭하는 SKY가 있다. 비행기가 날 수 있는 것은 “중력”을 극복했기 때문이다. 명문대를 졸업하면 중력을 극복하는 힘을 갖는 걸까? 의미를 알 것 같았다.
내신성적 GPA
  • 9학년부터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적게는 3.5/4.0, 명문대를 생각한다면 3.8/4.0 이상을 유지하는게 좋다. 올A면 가장 좋다. 다만, 3.8이 넘었더라도 C, D 같은 거는 없는 것이 좋다.
  • GPA를 망치면 희망이 없다. GPA 망치고 SAT 만점 받는 거, 미국대학들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GPA는 절대로 Never, Never, Never 포기해서는 안된다. 과외도 GPA를 위한 것이 우선 순위다.
  • 여기에서 질문이 하나 나와야 한다. 지금 학교는 좋은 학교다. 애들이 실력이 뛰어나 올A를 받을 수 없다. 옆 동네 학교는 수준이 약간 떨어져 올A를 받을 자신이 있다. 옮겨야 하나?
  • 좋은 질문이고 학부모라면 정말 고민해야 한다. 여기에 누가 정답을 말할 수 있을까? 하지만, 조심스럽게 답하려 한다. GPA 올A가 가능하다면 옮기는 게 좋다. 그 이유는?
  • 미국명문대학들 고등학교 족보를 가지고 있다고 봐야 한다. 예들 들어, 한국의 민사고, 대원외고 학생들이 IVY 등 명문대학에 많이 들어갔다. 그래서 대학들은 알고 있다. 이 학교가 아주 우수한 학교라는 거.
  • 미국도 마찬가지다. 미국 사립학교 넘버1 “필립스 아카데미 엔도버” 출신은 여타 학교보다 IVY 입학율이 아주 높다. 그리고 이 학생들은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을 졸업한다.
  • 이런 명문 고등학교 출신도 GPA가 높아야 IVY등 명문대학에 갈 수 있다. 대동소이한 대부분의 고등학교에 특별한 가산점이 있다고 생각하지 말자. 첫째도, 둘째도, 세째도 GPA다.
TOEFL
  • 시험신청: ETS (https://www.ets.org)
  • 외국에서 공부했던 학생들이 한국 명문대를 지원할 때, 대학들의 토플성적 117,118,119에 다른 가산점을 주는 경우가 있었다.
  • 그래서 학생들은 119를 받기 위해 계속 시험을 치르는 것을 보았다. 토플 110이 넘으면 다 같다고 봐야 한다. 119가 110보다 반드시 우수한 것이 아니다. 정말 답답하다고 생각했다.
  • 미국대학은 IVY대학도 100이상 이렇게 기준한다. 웬만한 대학은 80이면 충분하다. 토플은 여러번 볼 수 있고 가장 좋은 점수를 기재한다. 2년 유효하므로 11학년 초부터 가장 빨리 80 또는 100을 확보하는게 좋다.
  • 대학별로 요구하는 기본 점수를 넘으면 더 이상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11학년부터 미칠 정도로 바빠진다. 외국학생은 토플이 필수다
SAT I / ACT
  • SAT I 시험신청: College Board (https://www.collegeboard.org)
  • ACT 시험신청: ACT (https://www.act.org)
  • “SAT”는 GPA 다음으로 중요하다. IVY를 노린다면 최소 1500(약93%이상)을 확보하는게 좋다.
  • 몇 번을 봐야하냐고 많이 묻는데, 2번 이내가 가장 좋고 3번은 넘지 말자. 어떤 대학은 시험 봤던 모든 SAT성적을 보내라고 하고, 어떤 대학은 가장 높은 점수만 보내라고 한다.
  • 예전에 비해 영어부문이 쉬워져서 수학을 잘하는 한국학생에게 유리하다. 개편 전 SAT 시험이 정말 어려웠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
  • 영어권 국가 이외의 나라들 영어 교과과정 어휘는 3500개 정도다. 한국 수능 영어 어휘는 6000개, 토플은 12,000개 정도 공부해야 한다. SAT는 무한대다.
  • SAT 어휘가 무한대라는 의미는 SAT는 유명한 각 문학작품에서 지문을 발췌하기 때문에 미국인 학생들에게도 모르는 단어가 나온다. 그래서 무한대라는 의미다. 당연히 어려서부터 독서를 많이 한 학생들이 SAT를 잘 본다. 물론 영어책이다.
  • 12학년 1학기 12월 말까지 Early 신청이므로 11학년 말까지 2번 이내로 보고 성적을 확보하는게 좋다.
  • 9학년, 10학년 때 테스트하기 위해 실전시험을 보는 경우가 있는데, 가능하면 피해야 한다. 시험보기 전 같은 시간, 같은 조건에서 실전처럼 똑같이 테스트하고 시험을 보는게 좋다.












AP
  • AP 시험신청: College Board (https://www.collegeboard.org)
  • IVY 등 명문대학을 지원하는 학생들은 대개 AP성적을 취득한다. 10과목 이상을 보는 학생도 있다. 5점이 만점으로 4점 이상이면 좋다.
  • AP는 대학 선수과목이다. 대학입학 후 학점으로 인정되기도 하고, 대체과목이 되기도 한다. 예들들어, 외국어를 필수로 들어야 하는 경우, 중국어 AP성적이 있으면 면제가 되고 다른 과목을 들을 수 있다.
  • 매년 5월에 치르므로 9학년, 10학년, 11학년 등 기회가 있다. AP는 영어실력이 부족하거나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지 않으면 접근이 쉽지 않다. 하지만, 영어를 잘한다면 그리 어렵지 않다.
  • 동시에 3개, 4개, 5개 과목을 치르고 평점이 5점 만점에 3.5이상 또는 4.5 이상 등을 받으면 해당되는 각각의 AP Scholar 증서를 받기도 한다. AP를 동시에 3개 이상 치르는 학생이 별로 없다.
  • 따라서 이런 증서가 있는지 잘 모른다. 받은 학생만이 안다. 다음은 AP 5개를 동시에 치르고 평점 4.5이어서 받은 증서의 예다. 예전에 서울의 어느 외고에서 200명이 넘게 AP 시험을 볼때 AP 5개를 동시에 치른 학생이 5명 밖에 없었다.
AP 5과목을 동시에 치르고 평점 4.5 이어서 받은 증서
원서지원
  • 원서지원: CommonAPP (https://www.commonapp.org)
  • 약900개 미국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CommonApp 에서 신청한다. 계정을 오픈할 때, 학년 및 졸업연도, 영문성명, 출신학교 등을 정확히 기재해야 한다.
  • IVY 등 대부분의 대학을 선택해서 동시에 지원할 수 있다. 한국학생들 보통 10개에서 20개 정도 지원한다.
  • UC Berkeley, UCLA 등 UC계열 대학은 별도의 사이트에서 지원한다.
  • 계정을 열고 대학을 선택하면 공통 원서부분이 있고, 대학별로 Supplement Essay 등 요구하는 사항이 있다. 추천서도 대학별로 2개 또는 3개 등 약간 다르다.
  • 참고로, 미국 대학을 지원할 수 있는 스펙이 있으면 여러 나라 대학을 지원할 수 있다. 한국대학 국제학부, 홍콩 3대 명문 대학(홍콩대, 홍콩과기대, 홍콩중문대), 싱가포르 NUS(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일본의 동경대학, 오사카대학 등 국제학부, 북경대학도 영어스펙 전형이 있다. 물론 중국어를 할 줄 알아야 한다. 뿐만 아니라, 유럽의 유명한 대학도 미국대학을 준비했던 스펙이 통한다.
Extra Curricular Activity (교과외 활동) / Contest / Award 수상
* 하버드 모의 국회 아시아 참가 (전체보기)
  • 공통원서에 10개 정도를 기재하는 봉사활동 등 Activity 란이 있다. 활동기간과 시간을 적는다. 예들 들면, 고아원봉사 9학년(2020년 8월)~11학년 (2022년 8월), 주 3시간 등으로 적는다.
  • 짧게 여러개 보다 오랫동안 꾸준히 하는게 좋다. 9학년부터 12학년까지 꾸준한게 좋다.
  • 증명서를 받으면 좋고, 없어도 무방하다. 학교는 적는 것을 그냥 믿는다. 그렇다고 안한거 했다고 속이지 말자. 대학시작부터 이러면 정말 미래가 암담하다.
  • 모의 유엔이나 HMCA 등에 참가하는 것도 좋다. 다음 Harvard Model Congress Asia 참가 자료를 참고하기 바란다.
Harvard Model Congress Asia 참가 자료
  • IMO(International Mathematical Olympiad) 같은 국제적인 수학경시, 과학경시 등이나 스포츠를 꾸준히 하여 국가 또는 국제대회에서 수상하면 명문대 입학에 유리하다. 하버드는 운동하는 선수를 좋아한다고 하는데, 국가 또는 국제적인 수준이어야 한다.
  •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활동이나 경시대회를 찾아 꾸준히 참가하여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게 좋다.








Essay
  • 입시원서 중에서 중요한 부분이 Essay이다. 공통 에세이가 하나 있고, 지원한 대학에서 질문하는 내용을 적는 Supplement Essay가 있다. 공통 에세이를 특히 잘 준비해야 한다.
추천서
  • 대학별로 2-3개 추천서를 요구한다. 수학 등 특정한 교사의 추천서를 요구하기도 한다.
  • 추천서를 받고 싶은 선생님과 친하게 지내면서 교류하는게 좋다. 본인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수록 더 좋은 추천서를 받을 수 있다. 때로는 이 추선서가 대학을 바꾸기도 한다.
정리하며
  • 미국명문대 가는 학생들 학부모님들이 어려서부터 빡세게 공부시켰다고 보면 된다.
  • 영어 안되는데 9학년때 미국 유학와서 전교에서 1등하고 각종 대회 수상하면서 펄펄 나는 학생들도 있다. 이런 학생들 보통 사람이 아니다. 타고난 천재들이다.
  • 9학년 되기 전에 영어 말하고, 듣고, 쓰고, 읽고가 되어야 한다. 미국명문대 가는 학생들 대부분이 이런 학생들이다.
  • 미국유학 왔으니 저절로 된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그때부터 시작일 뿐이다.
  • 명문대 안가도 사실은 괜찮다. 그래도 갈 수 있으면 폼은 좀 아니 아주 많이 난다. 보는 시선도 달라진다. 이런 것은 부수적인 것이다. 실력은 평생을 지탱해 주는 주춧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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