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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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 종묘 묘현례-조선의 왕비, 문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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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of Joseon Has an Audience with Ancestors”

Myohyeonrye (묘현례 廟見禮) is a ceremony in which the queen or crown princess pays respects to the ancestral shrine, where the ancestral tablets of the kings and queens of the Joseon dynasty are enshrined, after the royal wedding ceremony. It is a very significant ceremony as it is the only royal rite that women of the royal family participated in during the Joseon dynasty.

묘현례(廟見禮)는 왕비나 세자빈이 왕실 혼례를 마친 후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가 모셔진 종묘를 알현하는 의례로, 조선시대 국가의례 중 왕실 여성이 유일하게 참여한 의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습니다.





The ‘2023 Jongmyo Royal Ancestral Ritual’ presents a new performance content that combines a creative play and a ritual reenactment of the royal ancestral rite of Queen Inwon, which took place in 1703. We invite you to join us for this meaningful royal event in the beautiful spring season.

「2023년 종묘 묘현례」에서는 1703년에 행해진 인원왕후의 묘현례를 창작극과 의례재현을 결합한 새로운 공연 콘텐츠로 재구성하여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완연한 봄, 뜻깊은 왕실 행사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 기간: 2023.04.28. (금) ~ 2023.05.01. (월)
    Period 2023.04.28. (Fri) ~ 2023.05.01. (Mon)
  • 시간: 11:00 ~ 17:00
    Time 11:00 ~ 17:00
  • 장소: 종묘
    Place: Jongmyo Shrine (view map)
  • 주최: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Hosted by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 주관: 한국문화재재단
    Palace Relics Headquarters Organized by Korea Cultural Heritage Foundation
  • 요금: 무료(종묘 입장료 1,000원 별도)
    Free of charge (separate 1,000 won admission to Jongmyo Shrine)

(출처: 마포관광정보센터)





「2022 묘현례-세자빈의 첫 인사」종묘에서 개최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최초의 묘현례 기록을 배경으로 창작극과 재현행사를 결합한 「2022 묘현례-세자빈의 첫 인사」가 5월18일부터 22일까지 종묘에서 선보였다.

최초의 묘현례 기록 : 숙종 22년(1696년) 왕세자(경종)와 세자빈(단의빈)의 혼례 후 행해진 예 특히, 창작 공연극 ‘세자빈의 첫 인사’는 설렘과 근심 등 묘현례를 앞둔 왕실 여성의 다양한 감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다. 주요 등장인물로는 숙종, 경종, 인현왕후, 단의빈, 종묘 너구리 등이다.

또한, 묘현례 재현행사의 절차 중 왕비와 왕세자빈의 국궁사배(鞠躬四拜)를 극 후반부에 결합하여 재미와 함께 역사적 지식도 전달했다. 이 외에도 악공청(樂工廳)에서 전통화장품 체험 등 조선왕실 여성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다양한 즐길거리가 제공되었다.

  • 인현왕후(1667∼1701): 조선 19대 숙종의 두 번째 왕비
  • 단의빈(단의왕후, 1686∼1718): 조선 20대 경종의 첫 번째 왕비로 숙종 44년(1718년)에 세자빈의 신분에서 세상을 떠나 ‘단의’라는 시호를 받음. 경종이 왕위에 오르자 왕비로 추존
  • 국궁사배: 국가의례에서 절하는 법으로 두 손을 앞으로 포개어 잡은 자세를 기본으로 함
  • 악공청: 종묘제레에서 음악을 담당하는 악공(樂工)과 무원(舞員)들이 대기하던 장소

(출처: 문화재청 보도자료 / 사진 2019년 행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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